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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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기타2009년 민우회원송년회 "좋은날" 12/11(금) 모두모이자!그래서 마련한 자리! "2009 민우회원 송년회 좋은 날"간만에 모여 좋은날, 모두 모여 좋은날, 술 마시고 먹고 놀아 좋은날!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하고, 수다를 나누며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 하는 날!민우회원 여러분 모여주세요! 일시 : 2009년 12월 11일(금) 7시30분창소 : 시민공간 나루 지하 2층 성미산 마을극장참가비 : 6천원+선물(5천원 상담 선물과 메시지)접수시 찰칵! 플라로이드 포토타임도 준비되어 있어요! 프로그램따우의 악수 만나면 좋은 사람들! 쑥스럽지 않게 서로 인사해요!민우시절 모임 모람별 나눔마당, 바닥/다소/요망단/작삼/세여소의 스팩타클한 공연좋은날 빅 이벤트 아기자기 속닥속작, 유치찬란 선물교환!흥겨운 뒷풀이 오랜만의 만남을 쉬이 끝낼 수 없다! 뒤풀이로 고고고!09.11.13회원팀3544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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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기타11월은 회원회비 출금일이 20일(1차)과 27일(2차)이어요^^민우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본부 회원희망팀의 '숨'이라고 해요^^ 제가 앞으로의 CMS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되어서 자주 인사하게 될 것 같아요. 전화 드릴 때 '숨'이라고 하면 번뜩 반가우시길 은근 바랄게요^^ㅋ 오늘 아침에는 개천길 따라 자전차 타고 출근하는데 천변에 갈대밭이 햇볕을 받아 하얗고 눈부시게 반짝이고 있었어요. 이번 주랑 다음 주가 올 가을의 마지막 일 것 같은데, 가을볕 아래서 해바라기 마음껏 하시면 좋겠어요^^ 이번달은 원래 지정되어있던 출금일 (21일, 28일)이 토요일인 이유로 1차 출금일은 20일 금요일 2차 출금일은 27일 금요일로 변경됩니다. 1차 출금일: 11월 20일 금요일 2차 출금일: 11월 27일 금요일 (2차 출금일은 1차 출금시 통장 잔액부족시 혹은 오류 등으로 1차에 출금이 되지 않은 경우 다시한번 출금을 확인하는 날 입니다.) 다들 이 땅을 휩쓴 건강걱정으로 심란 하실덴데 마음만은 따뜻하시길 바랄게요, 몸 또한 마음과 같으시길...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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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반성폭력* 11월 멋진하루~ 여성주의로 숨은 '그림' 찾기! 11/18(수) *11월의 멋진 하루는 특별히 세 번째 '수''요일에 진행됩니다~! 섹슈얼리티랑 놀아요!!! ^-^ 11월의 멋진 하루~! [여성주의로 숨은 그림 찾기~!] 그림, 좋아하세요? ^-^ 우리에게 익숙한 미술작품이나 작가들은 대부분 남성 혹은 남성의 시선을 전제로 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조각작품은 가뭄에 콩 나듯 하고, (그나마 비너스류의!) 개체수가 가장 많은 그림 영역에선 여성의 섹슈얼리티가 천편일률적인 방식으로 묘사됩니다. (성적 대상화, 수동적인 성격의 부여 등등 -_-;;;)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미술의 영역이 여성에게 기회를 제공한 시간도 길지 않을뿐더러,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폄하하는 분위기가 공고한 이 바닥에서 "여성들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들어가기 위해 발가벗어야만 하는가?" 라는 제목의 작품이 등장할 정도이기도 했지요. ^^; "배고픈 아이들" _케테 콜비츠 자, 이제 예술을 애호하는(?) 당신의 시선을 확장할 시간입니다! 그간 미술세계의 권력질서 아래 진가가 발휘되지 못했던 금쪽같은 작품들과 여성 작가들을 만나볼 절호의 기회를 멋진하루에서 만나세요~! 척박한 시대의 흐름속에서도 의연한 모습의 자화상을 남긴 멋진 언니 화가들의 작품과 기존 성별 질서와 권력, 제도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비틀고 비꼬고 비판한 유쾌한 작품들 속으로!! 전문 강사 '수수'님의 멋진 진행이 여러분을 매력적인 세계로 안내합니다 ^-^ 일시 : 11월 18일(수) 늦은 7시 30분 장소 : 민우회 건물 '나루' 지하 1층, 원경선 배움나루 함께하는 비용 : 3천원 문의 및 신청 : 02-739-8858, [email protected] - 관심있는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꼭~ 함께해요. 오세요!!)09.11.11성폭력상담소4317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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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기타「초중고생 대상 미디어 모니터링 파일럿대회」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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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기타[민우회해피빈] 민우회 해피로그가 만들어졌어요!민우회 해피로그가 드디어 만들어졌어요! 회원님들 오래 기다렸지요? 드디어 네이버에 민우회 해피빈 로그가 만들어졌어요. 그동안 나중에 기부하기로 모아모아 두었던 해피빈을 민우회로 쑝 기부하면 되는거죠. 참 쉽죠 민우회 회원님들의 가족, 친구들도 총동원되어 해피빈으로 민우회를 기부하면 민우회 재정이 풍성해 지는거죠. 참 쉽죠 매일매일 부지런히 네이버에 로그인해서 블로그씨 질문에 대답하고, 이메일쓰고, 매월 15일 기브데이면 콩베너 클릭 대기하던 지극정성이 이제 드디어 결실을 보는거죠. 민우회 해피로그 클릭해서 콩기부하고 나날이 업데이트 될 민우회 해피로그에 놀러오세요 민우회 해피로그는 http://happylog.naver.com/womenlink.do!!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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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반성폭력[상담소해피빈] 성폭력피해자에게 치유의 책을 선물해주세요두둥!! 상담소 해피빈은 절찬리에 모금중!! 2009년 말까지 성폭력피해생존자를 위한 '치유의 책 선물하기‘ 1탄이 진행중입니다. 이메일을 보내고, 블로그씨에게 답하며, 차곡차곡 곳간에 쌓아 놓은 콩! 그 실하고 알찬 콩을 기부해주세요. 여러분의 콩이 책이 되는 그 날을 생각하며 다 함께 콩을 모아 보아요~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의 해피빈 주소는. http://happylog.naver.com/mwfc.do ' 치유를 돕는 책을 선물해주세요' 성폭력피해자의 치유를 돕는 책을 선물 해주세요 성폭력 피해상담을 하다보면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한 오래전 피해경험으로 상담소의 문을 두드리는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피해 경험을 이야기했을 때 피해사실을 믿어주지 않거나 가족관계가 깨지거나 회사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내가 좀 참으면 되겠지’ 하며 오랜 시간 피해사실을 말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이야기 했을 때 ‘네가 뭘 잘못했으니까 그렇지’라며 피해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리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문을 닫고 입을 닫을 수 밖에 없었던 피해자들과 마주합니다. 이제는 입을 열고 마음의 이야기를 하려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조차 막막할 때 책은 좋은 안내자가 됩니다. 성폭력 피해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책을 통해 성폭력 경험을 한 사람들의 감정과 생각을 만나면서 고립되어 있던 피해를 밖으로 꺼내놓을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됩니다. 한국여성민우회성폭력상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폭력 피해 치유상담>에 참여하는 성폭력피해자에게 치유를 도울 수 있는 책을 선물할 수 있도록 해피빈을 기부해 주세요! * 해피빈을 기부해 주시면 아래의 책들을 피해자들에게 선물하실 수 있어요! <가장 특별한 말> 마리-프랑스보트/웅진주니어 <내 몸은 나의 것> 린다월부어드지라드/문학동네 <네 방에 아마존을 키워라> 베티 도슨/현실문화연구 <말해도 괜찮아> 제시/문학동네 <섹스북>권터아멘트/박영률출판사 <아름다운 감정학교> 채인선/아지 <아주 특별한 용기> 엘렌 베스/ 동녘 <여성주의학교 간다> 한국여성민우회/지성사 <여자들의 유쾌한 질주> 한국여성민우회/민음사 <유진과 유진> 이금이/푸른책 *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는 1995년 개소해서 2009년 현재까지 22,000건의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몸과 성적욕구를 존중하는 ‘당당한 성’, 나와 파트너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안전한 성’, 주체적으로 성적의사를 결정하고 향유할 수 있는 ‘즐거운 성’을 만들어가는 상담, 성교육,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09.10.27성폭력상담소5449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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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기타<한국여성민우회>와 <한겨레21>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그 여섯 번째 이야기[‘아름다운 동행’ 캠페인 참여독자 인터뷰] 사회참여적 자세를 갖게 돼 좋다 그분의 정기구독 기간, 이제 겨우 일주일째. 걱정됐다. 이번호도 여태 못 받은 건 아닐까. 하지만 국어 선생님은 일찌감치 <한겨레21>을 가판에서 구입해 톺으셨으니, 그 기간 1년여가 되어 바야흐로 기자들 기사체까지 (밑줄 쫙 그으시며) 품평하시더란 얘기. 경기 광명고 여미영(34) 교사다. 상사들도 그러려니 하신다 “생각 좀 해보고요~!” 헉, 이런 독자 처음이시다. 대부분 전화를 걸면 ‘이게 웬일이냐’고 즐거워들 하셨는데…, 오성택(40)씨는 “생각 좀 해보자”신다. 그 밤에 전자우편이 도착했다. “어려운 질문만 안 한다면 참여하겠다”신다. 이튿날 아침 출근하자마자 전화통을 붙들었다. 보고픈 맘 반, 후원하고픈 맘 반 ‘아름다운 동행’은 <한겨레21> 독자들 사이의 동행으로도 이어졌다. 박은영씨와 오정아씨, 나이가 거의 두 배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이주노동자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활동하는 ‘아시아의 친구들’이라는 사회단체 사무실에서 처음 만났다. <한겨레21>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을 통해 두 사람은 아친의 후원자이자 자원봉사자가 됐던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은 시민사회단체와 <한겨레21>이 연대하여 진행하는 상시 제휴 프로그램입니다. 시민사회단체 홈페이지나 아래에 있는 배너를 통해 <한겨레21> 정기구독을 신청할 경우, 신청자의 이름으로 구독료의 20% 한도 금액이 시민사회단체의 후원금 혹은 기부금으로 돌아갑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시민사회단체는 신규 회원 확보와 후원금을 통한 재정 자립을 꾀할 수 있고, <한겨레21>은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독자를 얻게 됩니다. 공공의 이해에 기반한 건강한 상식과 자유로운 소통이 확산되는 사회를 만드는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문의 : 한겨레신문사 미디어사업기획부 서규석 02-7100-543, [email protected]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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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반성폭력10/17 '조oo어린이성폭력사건' 거리행동의날!'조oo 어린이성폭력 사건'으로 인한 우리들의 분노가 의미있는 힘이 될 수 있도록 10/17 (토)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거리 행동의 날을 진행합니다. 우리 사회의 성폭력 현실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성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뜻을 같이 하고, 관심있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09.10.15성폭력상담소4194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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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반성폭력[10월의 멋진하루]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알짜배기 체험매 달 세번째 화요일, 섹슈얼리티랑 놀아요!!! 10월의 멋진 하루~! [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알짜배기 체험 ] "(생략)... 강해지고 싶다. 정말, 간절히, 말로만 떠드는게 아니라 온 몸으로 느끼는 여성주의를 경험해 보고 싶다. 내 몸이 확장되는 경험을 통해, 신체의 확장뿐만 아니라 내 공간과 내 영역의 확장을 경험해 보고 싶다. 화를 내는 연습도 해보고, 지금까지 두려워하던 싸움에 대처하는 마음 훈련도 해보고 싶다. 성장기의 어느 순간부터 묶어 놓았던 내 몸이 야생마처럼 뛰어다닐 수 있도록, 게으름 따위 잊고 맘껏 땀도 흘려보고, 사랑스럽고 멋진 여자들과 함께 뒹굴뒹굴 으쌰으쌰 힘도 내고. 강해지고 싶다. ...(생략) - 2007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날자'기획의도 중 발췌 더 이상 말은 필요없다! 내 몸에 대한 공격을 직감 그대로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것. 내가 원하는 속도와 방법으로 공격에 대응하는 것. 나의 몸이 보다 확장되어 이전과는 다른 느낌을 경험하는 시간.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의 매력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체험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내 몸 속에 숨겨졌던 놀라운 힘을 발견하게 되거나 불쾌한 추근덕거림에 나도 모르게(?) 상대를 제압하게 되거나 그저, 몸이 후끈 달아오르는 상쾌함을 느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거예요~!!! -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 '오매'의 거침없는 솜씨로 진행됩니다!! 일시 : 10월 20일(화) 늦은 7시 30분 장소 : 민우회 건물 '나루' 지하 2층, 성미산 마을극장 함께하는 비용 : 5천원 문의 및 신청 : 02-739-8858 [email protected] - 관심있는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꼭~ 함께해요. 오세요!!09.10.12성폭력상담소4701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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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기타11월 3-4일 <성폭력가해자교육 워크샵>을 진행합니다09.10.09너굴너굴3173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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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기타여성주의 달콤한 위로, 신입회원 세미나 모임 신청하세요~!09.09.28회원팀3080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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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기타<한국여성민우회>와 <한겨레21>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그 다섯 번째 이야기[‘아름다운 동행’ 캠페인 참여독자 인터뷰] 상사들도 그러려니 하신다 “생각 좀 해보고요~!” 헉, 이런 독자 처음이시다. 대부분 전화를 걸면 ‘이게 웬일이냐’고 즐거워들 하셨는데…, 오성택(40)씨는 “생각 좀 해보자”신다. 그 밤에 전자우편이 도착했다. “어려운 질문만 안 한다면 참여하겠다”신다. 이튿날 아침 출근하자마자 전화통을 붙들었다. 보고픈 맘 반, 후원하고픈 맘 반 ‘아름다운 동행’은 <한겨레21> 독자들 사이의 동행으로도 이어졌다. 박은영씨와 오정아씨, 나이가 거의 두 배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이주노동자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활동하는 ‘아시아의 친구들’이라는 사회단체 사무실에서 처음 만났다. <한겨레21>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을 통해 두 사람은 아친의 후원자이자 자원봉사자가 됐던 것이다. 나쁜 신문 끊기가 세상 바꾼다잖아요 안명숙(45)씨는 서울 동작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한국어 강사로 일하고 있다. 국제결혼을 위해 한국에 온 대만·베트남 여성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친다. 그는 <한겨레21> 정기구독 신청을 하면서 평소 후원하고 있던 ‘한국여성의전화연합’과 또 한 번 ‘아름다운 동행’을 하겠다고 밝혔다.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은 시민사회단체와 <한겨레21>이 연대하여 진행하는 상시 제휴 프로그램입니다. 시민사회단체 홈페이지나 아래에 있는 배너를 통해 <한겨레21> 정기구독을 신청할 경우, 신청자의 이름으로 구독료의 20% 한도 금액이 시민사회단체의 후원금 혹은 기부금으로 돌아갑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시민사회단체는 신규 회원 확보와 후원금을 통한 재정 자립을 꾀할 수 있고, <한겨레21>은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독자를 얻게 됩니다. 공공의 이해에 기반한 건강한 상식과 자유로운 소통이 확산되는 사회를 만드는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문의 : 한겨레신문사 미디어사업기획부 서규석 02-7100-543, [email protected]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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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기타고 최명숙 님의 추모 영상입니다.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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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기타고 최명숙 님께 남기는 추모의 글들입니다.- 명숙언니!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 될 줄 몰랐어요. 이렇게 빨리 떠날 줄은 더더욱 몰랐어. 언니에게 찾아온 ‘암’이 언니의 온 몸을 찾아다니며 고약하게 굴 때, 언니!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그래도 밝은 미소로 까치발을 하며 오히려 내 등을 두드려주고 격려해주던 언니! 정말 보고 싶다. 언니의 미소만큼 맑은 9월의 하늘이 서럽고 안타깝다. 언니는 가는 날도 자신의 미소를 닮은 가을하늘이 열리는 9월의 첫날을 택했네. 언니! 이별의 순간 마지막까지 여성운동의 현장에서 행복하게 함께 했으니 모든 것 다 놓고 편히 가. 오직 기쁘고 행복했던 추억만 가지고 영원히 행복해. - 선생님의 밝고 씩씩한 모습이 계속 눈에 밟히네요. 선생님 편히 쉬세요. 그리고 많이 보고 싶네요. <여유> - 명숙.. 잘가요.. - 늘 그 모습 그대로 이셨습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 사랑하는 언니, 살아 생전에 언니한테 더 배우고 나누지 못해서 미안해요. 같이 밝게 웃지 못해서 미안해요. 사랑해요. 편히 가세요. 힘낼게요. <TAKI> - 명숙아,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이제 편히 쉬어. <수미> - 사랑해요♡ 우린 짜잘시스터즈 그 아름다운 마음 항상 기억할게요. <아곰> - 신입회원 모임 때 열정적인 모습 기억합니다. 당신의 열정과 희생, 우리가 이어가겠습니다. - 선생님. 언제나 따뜻하게 손 내밀어 힘을 주신 쌤 기억하며 밝고 희망차게 살아갈게요. 행복했어요. - 선생님! 작년 3·8에 잠시 스쳐 뵌 적이 있었네요. 인생의 숙제, 잘 해결하며 열정과 사랑 불태우셨으니 부디 편히 쉬소서. - 명숙아 고생 많이 했고 많은 사람이 널 기억할거야. 그곳에선 아프지 말아라. - 명숙언니~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이야. 사랑하고 존경해요. 잘 쉬어. 나중에 반갑고 기쁘게 또 만나. <곰> - 아직 선생님한테 배울 게 너무 많은데.. 너무 보고 싶어요.. 쌤에 마음, 깊이.. 넓은.. 모두 마음에 새깁니다. 보고 싶어요. 쌤.. <나우> - 선생님. 많이 아프셨죠? 평생 민우회에 큰 힘이 되어줘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거기에 있던 선생님을 잃은 슬픔이 큽니다. 사랑하는 명숙샘 고맙습니다. 편히 쉬세요. <싱> - 최명숙샘. 이렇게 갑자기 떠나실 줄 몰랐어요. 투병 중에도 보여주신 선생님의 열정, 노력 그리고 애정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이제 가신 그곳, 선생님이 원하시던 곳이길 기도할게요. 선생님 사랑해요. <폴> - 명숙샘, 다라에요. 실감이 잘 안나요. 인사하지 못한 게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아. 고마웠어요. 전부 다. 평안하시길 빌어요. - 선생님, 여러 사람들이랑 함께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어제 오늘은 혼자 있는 시간 늘 선생님의 모습이 생각이 나요. 강릉에서 선생님의 모습은 ‘작은 새’를 닮았었어요. 지금쯤 선생님은, 맑은 9월의 하늘을 자유로이 날고 계시겠죠? 선생님과 함께 한 시간, 내게는 우리에게는 아주 짧지만 선생님의 맑은 눈빛 또랑또랑한 목소리, 사람을 향해 내뿜는 에너지 잊지 못할 거에요. 선생님 선생님, 우리 최쌤.. 아, 지금도 선생님,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 그대로 사무실로 들어오실 것 같은데.. 선생님 편히 쉬세요. 늘 선생님 곁에 처음과 같이 이제와 평화가 깃들길. 쌤! 사랑해요. 늘 기억할게요. - 행복하길... - 선생님의 환한 미소 언제나 기억할게요! <묵순> - 쌤, 보고 싶을 거예요. 편안히 쉬세요. <먼지> - 샘~ 좋은 사람들은 왜 이렇게 먼저들 데려가시는지.. 좀 원망스럽네요. 편안하셨길 바랍니다. <호빵> - 명숙氏! 새털같이 시간이 많다고 하더니.. 사랑해요! 고통 없는 곳에서 행복하길.. - 올해 총회 때 뵌 모습 기억에 남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곳에서도 편히 계시길 바래요. - 친구야 편하게 쉬길.. <이선희> - 행복하소서 - 대표님, 원주 민우회 윤숙영입니다. 선생님 앞에서 힘들다고 징징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하네요. 좀더 우리 곁에 있어 줄 거라 믿었는데 제 욕심이었는지.. 편히 잠드소서.. - 샘! 마지막 뵙던 날 천사 같은 미소 환하게 지으셨지요. 천국에서 기다리세요. 잠깐 아름다운 작별입니다!! <군포 김영숙> - 명숙샘, 꼬깜이에요. 7월에도 같이 회의했었는데 샘.. 저도 이렇게 믿기가 어려운데 다른 분은 어떨까 싶어요. 샘, 많이 배우고 싶었던 명숙샘, 편히 가셔요. 오랜만에 기도를 했어요. 그리울 거에요. <꼬깜> - 언니, 왜 이리 갑작스레 가셨어요. 한 번 더 봤어야 했는데, 너무 늦어버렸네요. 혹시라도 언니 아픈 모습 마주할까, 너무 아파할까, 괜찮다 하시며 그냥 참고 안 아픈 척 할까, 마음아파 그걸 어찌 볼까 괜한 마음에 자꾸 괜찮겠거니 그리 생각해 버렸어요. 미안해요 정말..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할게요. <지명> - 명숙언니, 언니 또 이렇게 다시 불러볼 수 없다는 게 아직도 믿어지지 않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꿋꿋하고 당당했던 언니, 그렇게 늘 우리에게 ‘언니’로 있을 거예요. 언니와 함께였기에 행복했어요. <정아> - 언니 좋은 세상 가시는 거죠.. 명숙언니.. 우리가 원했던 세상을 위해 한 몸을 바친.. 언니 잘 가세요. - 대표님, 그곳에서라도 평화롭게 계셔요. - 사랑한다 명숙아! 네가 갔던 그 길 이어서 끊임없이 갈게. 쫌만 기다려. - 쌤 안녕. 락이에요. 즐겁게 왔다가 가신 거죠? 쌤 목소리도, 손짓도 잘 기억할게요. 안녕! - 사랑해 명숙아! 하늘나라에선 건강하게 보내길 바래요 - 언니. 참 한번 보자고 전화는 그리 했건만 이렇게 여기서 만나다니.. 잘가요. 편안히.. 만나서 행복했어요. <송현정> - 명숙샘, 여성노동자회와 함께 했던 샘의 소박한, 그러나 열정적인 마음- 소중하게 간직하고 이어갈게요. <현숙> - 선생님, 편안한 곳에 가셔서 이제 맘 편히 쉬세요. 함께 여성운동을 했던 시간들 참 행복했습니다. <여성연합 사무처 활동가> - 명숙선배, 잘 가요. 그리워요. 사랑해요. <김제남> - 네가 자랑스러워. <이정림> - 이제는 아프지 않을 선배님의 웃는 모습만 기억하겠습니다. <박차옥경(여성연합)> - 잘 가라! 사랑한다. <이선희> - 곱디고운 선생님, 편히 쉬세요. 보고 싶을 거에요. <김엘림> - 가신 분을 기리며,, 남은 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합니다. <황금소영> - 언니, 영원한 안식에.. <안현숙> - 슬픔을 함께 느낍니다. <박채란> -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이문령> - 여성들에게 힘과 희망을 주신 고귀한 삶이었습니다. <이강실> - 늘 따뜻하고 힘차셨던 최명숙 선생님을 잃는 저희들 맘 빈자리가 너무도 큽니다. 선생님 평생 애쓰셨던 것 잊지 않고 남은 저희들 힘차게 나아갈 겁니다. 부디 고통 떨쳐버린 그 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남서여성민우회> - 이제 모든 짐 내려놓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민양운>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환규> - 친구야, 사랑한다. <김현숙> - 명숙언니, 편히 쉬세요. <김지숙> - 사는 동안 고생했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용정순> - 故 최명숙 전 대표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가슴 아픈 일은 언제나 갑자기 들이닥치듯 찾아와 더 큰 회환을 안겨줍니다. 젊은 시절을 여성운동과 함께 하셨고 민우회와 함께하신 최명숙 대표님 보고 싶습니다. 병원에 계실 때 찾아뵙지 못함을 용서하세요. 한 번 더 전화하지 못함을 용서하세요. 늘 거기에,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라 믿어 찾아뵙는 것을 소홀히 함을 용서하세요. 늘 바삐 운동에 전념하셨던 뜨거운 열정, 이제는 편히 잠드시기 기원합니다. 故 최명숙 전 대표님 사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양여성민우회 일동> - 여성운동을 위해 헌신한 그대의 노고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최명숙! 사랑합니다. 편히 가소서. <김숙임> - 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입니다. <김유임> - 부디 천국에서 평안하소서. <허성우> - 명숙언니, 사랑해요. <박진경> - 최명숙 대표님, 하늘에서 편히 쉬소서. <강성의> - 언니 사랑합니다. <오성민(오서방)> - 명숙언니, 사랑합니다. 함께해서 많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그립습니다. <이경숙(유이)> - 명숙언니!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한 꿈 잔뜩 꾸시고, 우리는 열심히 희망을 만들게요. 지켜봐주세요. <로미오(최정은영), 오스칼> - 언니 사랑하고, 언니 때문에 더불어 행복했어요. 언니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네.. 부럽다! <서소은희> - 당신은 멋지셨습니다. 늘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지윤정(소다)> - 명숙아, 잘 가라! <곽은주> - 네 세상 그리고 이 세상 열심히 투쟁하자! <박옥순, 이상엽> - 멀리 있어 갈 수는 없지만 이 기도를 드립니다. (세상을 떠난 분들을 위한 가톨릭의 기도문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희망을 주셨기에저희는 죽어야할 운명을 슬퍼하면서도다가오는 영생의 약속으로 위로를 받나이다. 믿는 이들에게는 죽음이 죽음이 아니요.새로운 삶으로 옮아감이오니세상에서 깃들이던 이 집이 허물어지면하늘에 영원한 거처가 마련되나이다. 주님, 최명숙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최명숙님과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조순경 드림> - 이제, 편안히 쉬세요. 선생님의 뜻, 열정, 의지, 꿈들을 이어가겠습니다. 선생님께 온 마음으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이미경(한국성폭력상담소)> - 친구야 사랑하고 미안하다. <김현숙> - 명숙아 사랑해, 우리 천국에서 보자. <경희> - 명숙아, 너무 수고했어, 수고한 너의 정신 잊지 않고 살게. 편히 쉬어. <이경숙> - 편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기독여민회 김숙경> - 명숙씨,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 기억할게요. 편안하게 잘 쉬세요. <한국여성단체연합 남윤인순> - 명숙아, 고생 많았다. 힘들 때 힘이 되지 못해 미안하구나. 이제 모든 것 놓고 훨훨 날아라. <김상희> - 명숙아, 애썼다. 얼마나 힘들게 싸우고 있는지 들으면서 힘 못되고 뛰어다니기만 하는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이제, 다 놓고 편히 쉬기를.. <평화여성회 조영희> - 편안히 가시기를.. <이화여대 이재경> - 고통과 아픔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길 빕니다. <박선화> - 어찌 이런 일이.. 잘 가. <이동섭> -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원기준> - 이제 편히 쉬세요. <동북여성민우회 생협 강은경> - 짧은 시간 이었지만 언니의 환한 웃음 영원히 간직할게요. <강원도의 힘 유은정> - 명숙 쌤, 편안히 가세요. 사랑했어요. <고양여성민우회 생협> - 언니 사랑해요. <강원도의 힘 홍미옥> - 편히 쉬세요. <황금명륜> - 고맙습니다. <박영란> - 수고 많았습니다. <최영애> - 편히 쉬소서. <김종남> - 고생 많으셨어요. 영면하세요. <정경분(달리)> - 한 길을 걸어오신 당신! 아름다운 생처럼 편히 쉬세요. <김동엽> -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세요. 보고 싶을 거예요. <수달> - 선배님의 뜻을 따라 열심히 살겠습니다. <악동(장조혜자)> - 사랑한다. <박옥순> - 편히 쉬소서. <연정> - 고마워요. <추경숙> - 최대표님 잊지 않을게요. <김춘이>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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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기타따뜻하고 아름다운 장례식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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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기타[부고] 고 최명숙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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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기타9월 3일 신입회원 만남의 날 일정을 취소함을 알려드립니다.9월 3일(수) 예정되었던 신입회원 만남의 날 일정을 취소함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여성민우회 전대표 최명숙선생님의 병세악화로 인하여 9월 3일 예정되었던 신입회원만남의 날 일정을 취소함을 공지합니다. 일정에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한국여성민우회 회원희망팀09.08.31회원팀3073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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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기타회원한마당 일정을 취소함을 알려드립니다.9월 5일-6일 예정되었던 회원한마당 일정을 취소함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여성민우회 전대표 최명숙선생님의 병세악화로 인하여 9월 5일-6일 예정되었던 회원한마당 일정을 취소함을 공지합니다. 일정에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한국여성민우회09.08.31회원팀3041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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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기타8월 24일 월요일 4대강 정비사업 반대 1일 농성이 있어요안녕하세요? 8월 24일 (월)요일 4대강 정비사업 반대 1일농성이 조계사에서 있습니다. 민우회 상근자들은 24일 월요일 오전 10시~25일 (화)요일 오전10시까지 이곳에 있을 예정입니다. 오전~오후에는 거리서명과 1인 시위 등이 진행될 예정이구요. 저녁8시부터는 천막을 지키고 다음날 일정을 준비합니다. 오전에서~오후 7시정도까지 오시는 분들은 민우회 상근자들과 함께 서명전을 함께 하실 수 있구요. 그외에 시간들에도 지지방문 해주셔도 좋답니다. 조계사로 많이 방문해서 힘을 모아주세요.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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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기타* 2009 탐나는 몸/성 워크샵! 참가 신청 받습니다~ *<2009 탐나는 몸/성 워크샵 "선을 넘어 색을 켜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탐나는 몸/성 워크샵'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성인成人이지만 성인性人이기에 2% 부족했던 언니들과 함께 내 몸이 간직하는 기억을 따라 성적 존재인 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거예요! 폭력의 경험으로 위축되어 있는 내 모습 어느 한 켠, 성에 대한 얘기는 아무래도 좀 망설여지고 간질거리는 마음, 당당하고 자유롭게 나의 욕망을 드러내고 실현하고픈 바람, 혹은 뭐가 됐든 유쾌하고 씩씩한 여자들을 떼로 만나서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자 하는 욕심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손 내밀어 함께 합시다! 소박하고도 담대하게, 내가 가장 나다울 수 있는 시간을 놓치지 마세요. - 일시: 9월 8일-29일 매주 화요일 저녁 7:30분. (총 4회기. 8일, 15일, 22일, 29일) - 장소: 한국여성민우회 지하소극장 (마포구 성산동 '공간 나루' B2 성미산 마을극장 +a) - 진행: 썬,하나(민우회 성폭력상담소 활동가) / *3회기- 약손 (가정의학과 의사) - 참가비 : 50,000원 (민우회원 10%할인) - 문의 / 신청 : 02-739-8858, [email protected] * 내 안의 금기에 도전하고 변화의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싶은 성인 여성 10-15인과 함께 합니다! (신청은 선착순 마감입니다.)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09.08.13하나3230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