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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2	반성폭력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수사를 요구한다 0	민우회	06.08.22	4645
41	반성폭력	대학내 성폭력 근절을 위한 토론회 0	민우회	06.08.22	4865
40	반성폭력	성폭력 역고소 명예훼손사건에서 성폭력범죄자의 실명공개를 공익단체 활동으로 인정한 판결을 환영한다. 0	민우회	06.08.22	5199
39	반성폭력	피해자의 인권을 침해한 검사의 현장검증 실시를 규탄한다! 0	민우회	06.08.22	4817
38	반성폭력	성폭력피해자에게 반인권적 수사로 2차 가해를 한 담당 검사를 엄중처벌하라 0	민우회	06.08.22	4870
37	반성폭력	부부성폭력 처벌과 피해자인권보호에 역행하는 대한변협 의견에 반대한다. 0	민우회	06.08.22	5183
36	반성폭력	간통죄 조항을 삭제한 형법개정안 발의에 관한 논평 0	민우회	06.08.22	4910
35	반성폭력	<논평>국회 내 성폭력에 대한 명확한 처벌과 성폭력 전담 기구신설 및 성폭력 예방,처벌 규정을 마련 0	민우회	06.08.22	4786
34	반성폭력	<성명서>여성재소자 인권유린의 대안을 마련하라 0	민우회	06.08.22	4876
33	반성폭력	[기자회견]최연희 의원의 자진사퇴와 국회의원 윤리확립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촉구한다! 0	민우회	06.08.22	4592
32	반성폭력	[성명서]교정기관 내에서의 성폭력 해결과 예방대책의 철저한 실행을 촉구한다. 0	민우회	06.08.22	4958
31	반성폭력	스토킹 가해자 구속 및 실형 선고에 관한 논평 0	민우회	06.08.22	3920
30	반성폭력	헌법재판소의 청소년대상 성매수자 신상공개제도 합헌판결을 환영한다! 0	민우회	06.08.22	3939
29	반성폭력	청소년대상 성매수자 신상공개제도 위헌에 대한 헌재판결에 합헌을 촉구하는 성명서 0	민우회	06.08.22	4009
28	반성폭력	신부에 의한 아동 성폭력 공동대책위 성명서 0	민우회	06.08.22	5182
27	반성폭력	교수의 직위를 이용, 학교현장에서 제자를 성추행한 교수의 해임 촉구를 위한 의견서 0	민우회	06.08.22	4817
26	반성폭력	성폭력 가해교수 교육부 징계재심의에 대한 교원대책위원회의 입장서 0	민우회	06.08.22	5238
25	반성폭력	신부에 의한 유아 성폭력 사건 검찰 결정 규탄 성명서 0	민우회	06.08.22	4600
24	반성폭력	서강대학교의 교육부재심위 결과에 대한 행정소송을 촉구한다! 0	민우회	06.08.22	4527
23	반성폭력	<논평>열린우리당은 우근민 제주도지사의 입당을 철회해야한다. 0	민우회	06.08.22	3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