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473 반성폭력 [성명] 일상이 두려운 공간이 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서로의 안전망이 될 것이다 : 신당역 여성노동자 스토킹살해사건에 부쳐(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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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5815
1472 여성노동 [출범선언문] 노동자들과 시민들의 힘으로 반드시 노조법 2조와 3조를 개정할 것이다.(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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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57
1471 여성노동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논평] 정기국회 개회에 부쳐 여전히 유효한 요구, 차별금지법 즉각 제정하라(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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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491
1470 미디어 [입장문] 제79회 베네치아영화제의 고 김기덕 감독 영화 초청을 규탄한다.(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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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829
1469 사회현안 [선언문] 1회용컵 보증금제 정상화를 촉구하는 전국 시민사회 선언문(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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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04
1468 여성건강 [출범선언문]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 출범식 <비범죄화부터 권리 보장까지, 오로지 직진!>(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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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387
1467 여성노동 [성명] 직장 내 성폭력 사건 대응의 기본 수칙인 피해자 보호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즉각적인 조치를 하지 않은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강력히 규탄한다.(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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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253
1466 여성노동 [성명] 일하는 모두를 위한 근로기준법이 필요하다!(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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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253
1465 여성노동 [출범선언문] 여성노동 5대요구, 국가는 여성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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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708
1464 여성노동 [공동성명] 성별임금격차, 해소가 아닌 ‘강화’를 선택한 2023년도 최저임금 국가는 저임금 여성노동자를 보호하라!(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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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895
1463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고용노동부 포항고용노동지청은 포스코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 사건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라.(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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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833
1462 사회현안 [성명]여성가족부 장관 취임 한 달, 근거와 내용도 없는 부처 폐지 입장만 반복 여성가족부 장관이 해야 할 일은 부처 폐지가 아니라 강화다(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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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083
1461 성평등복지 [돌봄공공연대 공동기자회견문] 지금은 돌봄사회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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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570
1460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기자회견문] 46일간의 농성 및 단식투쟁을 마치며 정치의 실패다. 차별금지법 제정까지 끝까지 투쟁한다(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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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053
1459 여성건강 [기자회견문] 정치권은 월경권 방치 말고 책임져라!(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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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286
1458 사회현안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논평]-[국회 앞 평등텐트촌에서] 평등법 공청회에 관한 입장(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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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197
1457 사회현안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논평]-[국회 앞 평등텐트촌에서] 기한있는 계획으로 평등법 제정 약속을 지켜라 -박지현 비대위원장 긴급 기자회견에 부쳐-(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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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983
1456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국회 앞 평등텐트촌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단식 40일 국회의 답변이 공청회로 끝나서는 안된다.(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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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705
1455 기타 [공동기자회견문] 5.24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여성의 날 기념 여성·평화운동단체 기자회견문(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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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685
1454 여성노동 [공동기자회견문] 우리는 노동착취로 만들어지는 빵을 먹지 않겠다 - 파리바게뜨의 불법부당노동행위 해결을 요구하는 여성단체 기자회견(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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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