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98 기타 여성노동자에게 최저임금 현실화는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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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30
797 기타 백화점판매직노동자의 인권적 노동환경 만들기 우리가 간다! 바꾼다! 액션단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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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05
796 기타 길환영 해임 촉구 언론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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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55
795 기타 제15회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환영하는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퀴어퍼레이드는 계속되어야 한다.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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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03
794 기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지지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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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27
793 기타 철저한 세월호 국정조사와 실효성 있는 유가족 지원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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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54
792 기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식적인 사과를 통해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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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13
791 기타 공권력에 의한 인권탄압은 사과해서 끝날 일이 아니다. 경찰청장은 여성의 성적 수치심을 이용해 불법적인 조사를 한 동대문 경찰서장을 징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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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26
790 미디어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KBS를 바로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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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193
789 기타 대통령은 실종자 수색과 철저한 진상규명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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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02
788 기타 프랑스 르노그룹에 요청한다. 르노삼성자동차에 적극 개입하여 직장 내 성희롱 문제를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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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596
787 미디어 [성명서] 길환영 사장과 백운기 보도국장은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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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55
786 미디어 제 살길만 찾는 새누리당은 세월호 선원과 무엇이 다른가 국민의 입장에서 KBS 수신료 인상 재협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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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726
785 기타 반 서민 기초연금법 탄생시킨 정부여당, 새정치민주연합의 지도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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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87
784 기타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들부터 유가족들의 요청에 응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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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10
783 기타 한국 시민사회의 요구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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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44
782 기타 카를로스 곤 회장은 르노삼성자동차 수장으로서 르노삼성자동차의 성희롱 불이익 조치를 지금 당장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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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85
781 기타 제112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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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60
780 기타 직장내 성희롱을 문제제기한 두명의 당사자 중 한명에게만 복귀명령을 내리는 것은 이들을 분리·고립시키는 또 한번의 불이익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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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79
779 기타 성폭력 피해 여군의 죽음에도 가해자 감싸기에 급급한 육군 2군단 보통군사법원의 솜방망이 처벌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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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