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78 기타 6.4 지방선거, 지역구 여성공천 30%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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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63
777 미디어 [논평]이런 뻔한 결과를 내 놓으려고 재승인 심사 했나, 결과를 폐기하고 ‘재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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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13
776 기타 종편 재승인 심사 결과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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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59
775 여성건강 서울시와 서울메트로의 그00 성형외과 광고 중단 등 공개요구서 회신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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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62
774 기타 세계일보는 성폭력에 대한 왜곡된 통념을 조장한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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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029
773 기타 누구를 위한 ‘꽃뱀’ 타령인가. -세계일보, 성폭력 고소율 ↓.. '꽃뱀' 사라졌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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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589
772 기타 박근혜정부 출범1년,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여성인권은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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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03
771 기타 세계일보 기사의 경찰청 자료 인용 및 경찰관계자 인터뷰에 관한 공개질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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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691
770 기타 향응접대 받은 검찰 출신 상임인권위원이 웬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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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41
769 여성건강 국민건강 위협하는 성형산업은 방치하고 의료상업화에만 매달리는 정부를 규탄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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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90
768 미디어 안전행정부 주민등록제도 관련 업무보고에 대한 시민사회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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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081
767 기타 르노삼성자동차는 성희롱 피해자와 도와준 동료에 대한 모든 보복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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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44
766 기타 여성의 빈곤현실을 외면하는 정부의 ‘짝퉁 기초연금법안’은 당장 폐기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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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03
765 여성건강 그OO 성형외과 관련 서울시의 조치 마련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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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46
764 기타 이진한 검사 성폭력 사건 엄중 수사 처벌하고 재발방지대책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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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013
763 여성건강 그OO 성형외과 광고 게재 중단 및 서울메트로 광고 심의 강화에 대한 공개 요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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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23
762 기타 르노삼성자동차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 불이익조치에 대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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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917
761 기타 ‘일하는 여성을 위한 생애주기별 경력유지 지원방안’, 매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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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172
760 기타 르노삼성자동차는 성희롱 피해자와 도와준 동료에 대한 불이익조치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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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348
759 기타 1월 18일 한국여성민우회 회원은 시국선언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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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