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74 기타 현병철 인권위원장 연임내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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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81
673 기타 청와대는 현병철 인권위원장 연임내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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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04
672 미디어 [성명] LG U+의 mVoIP의 전면허용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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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679
671 기타 LG U+의 mVoIP의 전면허용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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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2828
670 기타 사전, 사후 응급피임약 모두 일반의약품으로 허용하고 여성의 의료 접근권을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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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88
669 기타 경구피임약의 전문의약품 전환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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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547
668 기타 국회와 정치권은 쌍용차 청문회 개최를 통해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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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86
667 기타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 맞이 “성소수자 혐오는 폭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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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00
666 기타 통합진보당, 전면 쇄신 통해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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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13
665 미디어 [논평] 문화체육관광부는 연예산업 내 연예인 인권 침해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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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568
664 기타 철도민영화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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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91
663 기타 통합진보당의 철저한 반성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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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44
662 기타 제101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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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138
661 기타 수원살인사건, 안일하게 대처한 국가가 살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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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4297
660 기타 반복되는 정치권 성폭력 논란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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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09
659 기타 여성폭력 피해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사용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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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288
658 기타 무책임한 보육정책 남발하는 보건복지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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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00
657 기타 아시아나 항공은 여성승무원에 대한 과도한 복장, 용모규정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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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4573
656 기타 3.8 세계 여성의 날에 2년 뒤의 서울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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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20
655 미디어 [성명] 보편적 시청권 무시한 방송 사업자의 횡포 좌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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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