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94 기타 정부는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이 아니라 국가의 지급보장 장치 마련하라
0
민우회 3113
693 기타 송탑위에 올라간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의 싸움이 외로운 싸움이 되지 않기 위하여!
0
여성노동 3637
692 기타 요양보호사의 노동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전면 개정안을 발의합니다.
0
민우회 3775
691 기타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에 대한 의견
0
민우회 4204
690 기타 서울중앙지방법원 김용두 판사의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사내하청 성희롱 및 부당해고 피해 여성노동자 손해배상 판결에 대한 규탄 및 직장내 성희롱 사용자 책임인정 촉구 기자회견문
0
여성노동 4349
689 기타 19대 국회 여·야의 성폭력 범죄 친고죄 전면 폐지 추진 환영
0
성폭력상담소 3521
688 기타 피임약 재분류 결정안에 대한 입장
0
민우회 3349
687 기타 고용노동부는 직장내 성희롱 예방과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제시하라.
0
여성노동 3418
686 여성건강 형법 270조 1항 합헌 결정을 내린 헌법재판소를 규탄한다! - 여성의 몸은 국가의 통제 대상이 아니다!
0
민우회 4105
685 기타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사건 손해배상 판결에 대한 규탄 성명서
0
여성노동 3503
684 기타 성추행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새누리당, 그 입 다물라
0
성폭력상담소 3624
683 미디어 <성명> 문제는 mVoIP이 아니라 방통위의 기형적인 정책이다!
0
민우회 4532
682 미디어 [세줄 논평] ‘PD수첩 작가 전원 해고’에 대해
0
민우회 4615
681 기타 현병철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고, 청와대는 임명을 즉각 철회하라.
0
민우회 3332
680 기타 용산유족과의 면담, 공식거절한 현병철을 규탄한다!
0
민우회 3125
679 기타 요양보호사 노동인권개선인권위권고 조속히 시행하라.
0
민우회 3831
678 기타 요양보호사 노동 인권 개선을 위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환영한다.
0
민우회 3629
677 기타 또 다시 가정폭력 피해 신고 묵살한 국가와 경찰 규탄한다
0
성폭력상담소 5482
676 기타 "최저임금은 여성노동자 문제이며 우리 사회 질적수준의 문제"
0
여성노동 3317
675 기타 피임약 재분류 결정은 여성의 결정권과 의료접근권을 중심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0
민우회 3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