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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e레터] 여성학자 정희진을 매혹시킨 철학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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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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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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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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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29
민우뉴스
[후기] 사무실 영화제
- 란제리 만드는 할머니처럼
초가을 밤, 불 꺼진 까만 사무실에서 <할머니와 란제리>처럼, 오랜 우정을 이어갈 여성주의 커뮤니티를 떠올리며 괜히 짠해지기도 했고요.
- 란제리 만드는 할머니처럼
초가을 밤, 불 꺼진 까만 사무실에서 <할머니와 란제리>처럼, 오랜 우정을 이어갈 여성주의 커뮤니티를 떠올리며 괜히 짠해지기도 했고요.
[재판동행후기] ‘함께’라는 에너지는 ‘사건을 해결하는 힘’이 된다!
‘함께한다’는 건 정말 큰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재판동행지원단이 되겠다!
‘함께한다’는 건 정말 큰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재판동행지원단이 되겠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49-10 시민공간 나루 3층 한국여성민우회 (우)121-847
문의: 02) 737-5763 | 이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womenlin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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