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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6 09:48

멋지네요 나리맛탕! '싫다는 표현과 친해지기' 무척이나 공감이 되네요. 저는 여성주의를 접하면서 내 감정을 들여다보고 솔직해지려고 노력하게 되었거든요. 가끔 조절이 안 될 때도 있지만 달라진 내가 더 좋은 거 같아요. 나리맛탕은 어떨 때 싫은 감정을 느끼는지 궁금하네요 ^*^ _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