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연합뉴스TV에서 벌어진 성추행 2차 피해 사례 - 미디어스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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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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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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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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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기사링크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615
한국여성민우회(이하 여성민우회)는 성추행 사건에서 피해자는 고립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여성민우회는 “동료들이나 높은 직급의 사람들이 피해자 편에 서기는 쉽지 않다”며 “피해자가 겪는 불이익과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가해자가 계속해서 남아있고, 피해자를 해고하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며 “가해자를 엄중히 처벌하는 게 우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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