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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미투' 2차 가해…"성폭력에 대한 왜곡된 통념 변해야" - 연합뉴스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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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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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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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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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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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128600005.HTML?input=1195m
여성민우회 정예원 활동가는 "다른 범죄와 달리 성폭력에 대해서는 잘못된 통념이 강해서 피해자 관점으로 바라보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를 의심하거나 비난하고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경향이 강하다"며 "아무리 많은 대책이 나와도 사회 전반에 뿌리박힌 성폭력에 대한 왜곡된 통념이 변하지 않으면 힘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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