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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성희롱 피해자 진정 취하 종용…보복 인사엔 눈감은 노동청 - 경향신문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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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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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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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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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132304015&code=940100
한국여성민우회 등으로 이뤄진 ‘전국고용평등상담실네트워크’가 13일 기자회견을 열어 공개한 일화 중 일부다.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맡아온 민간 상담사들은 ㄱ씨 사례가 “노동청 문을 두드린 적지 않은 숫자의 피해자들이 겪어온 경험”이라며 “근로감독관의 낮은 성인지 감수성과 의지 부족, 조사 과정에서의 추가 피해 등을 자주 확인하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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