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정현백 여가부 장관, “미투 반작용 ‘펜스 룰’ 멈춰달라” - 국민일보 2018.03.15.
|
날짜:
18.09.18
|
글쓴이:
민우회
|
조회수:
1332
|
좋아요:
0
기사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02569&code=61111311&cp=nv
지난주 ‘문화예술계 성폭력’을 주제로 열린 제1차 간담회에 이어 이번에는 일터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방지 정책에 초점을 맞췄다. 이 자리에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 등 노조 및 현장단체 관계자들과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지원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