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미투 가짜뉴스 악용 속출…여권 고위 관계자 등 겨냥 - 뉴시스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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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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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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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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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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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15_0000253202&cID=10201&pID=10200
이소희 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활동가는 "유독 성폭력 사건이 언급됐을 때 피해자의 목적과 의도가 다르다는 의심이 팽배해서 그런 가짜뉴스가 도는 것 같다"며 "실제 일반 직장 성희롱 피해자들도 문제를 제기한 이후 다른 의도가 있을 것이라는 국면을 맞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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