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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만의 이영하 미스코리아 성폭행 미투,순결이데올로기 등 약자에게 책임전가 악습 - 아주경제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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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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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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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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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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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 http://www.ajunews.com/view/20180319152834859
한국여성민우회의 한 관계자는 19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순결이데올로기 뿐만 아니라 지금도 미투 폭로 여성에 대해 ‘왜 이제 와서 폭로하느냐?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냐?’ 등으로 폭력을 당한 약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악습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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