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방통심의위 '셀프 심의' 파문에 겹쳐지는 권혁부 - 미디어스 2018.03.20.
|
날짜:
18.09.18
|
글쓴이:
민우회
|
조회수:
1403
|
좋아요:
0
기사링크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132
당시 시민단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언론인권센터 윤여진 사무처장은 “방통심의위를 완전히 정부조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라고 비판했고,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윤정주 소장 역시 “이명박 정부가 언론장악을 위해 위원장과 사무총장의 통로를 같은 뜻을 가진 사람으로 일원화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