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강제키스가 로맨스? 성추행을 매력으로 둔갑시키는 드라마·예능 - 한겨레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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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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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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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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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기사링크 :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837000.html
정슬아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사무국장은 “작가나 드라마 제작자들이 이것에 대한 문제 의식에 동의하는가에 물음표를 갖게 된다. 문제제기를 계속하지만 심층적으로 고민하지 않고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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