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기자 단톡방' 사태 뿌리는 "강간문화 방조한 언론의 역사" - 미디어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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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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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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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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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한국여성민우회 주최로 '강간문화의 카르텔 : 언론의 젠더감수성과 저널리즘 윤리' 긴급 토론회가 열렸다.
(중략)
이윤소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본부 부소장은 "이 사건은 수많은 단톡방 디지털 성범죄의 연장선상에 있으면서 기자라는 직업의 특수성을 띈다"며 "기자는 보도에 필요한 정보를 독점한다. 이 정보가 디지털 성범죄에 사용됐다. 언론신뢰도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질타했다.
출처 및 기사 링크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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