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어디도 안전하지 않았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신당역 여성노동자 스토킹 살해에 분노하며
(이미지 설명: 왼쪽 상단에서부터 큰 글씨로 "어디도 안전하지 않았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라는 집회 제목이, 오른쪽 상단에는 배경으로 주먹을 쥔 손이 삽입되어 있음)
최근 며칠 슬픔과 분노를 삼키기 어려우셨지요. 우리 함께 모여 서로를 다독이고 또 힘차게 목소리를 냅시다
"어디도 안전하지 않았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 신당역 여성노동자 스토킹 살해에 분노하며"
● 집회 일시: 2022.9.22 (목) 오후 7시
● 집회 장소: 보신각
● 프로그램 (수어통역이 있습니다.)
- 발언
- 추모공연
- 퍼포먼스 및 행진
※ 현장발언이 가능하며, 현장발언을 하실 분들은 시작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셔서 현장에 있을 담당활동가에게 발언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 주관단체: 여성노동연대회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 전국여성노동조합)
● 주최단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 전국여성노동조합 등 (주최단체 추가 모집 중입니다.)
※ 주최단체 신청링크: https://forms.gle/RtTMYqQWKGi7PGLN7
- 공동주최 참여 신청 마감: 9월 20일(화) 24:00 (자정)
● 드레스코드: 검정
● 온라인 송출 진행할 예정입니다. (추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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