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가을의 마지막날, 낙엽들고 모이기 - 신입회원 만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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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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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회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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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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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93
민우회에 가입하고서 민우회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궁금해지셨나요?
하지만 아직 새내기 회원이라는 생각에
어느 모임에 나가기도 쭈뼛 거려지고 심심하거나 외로울 때
민우회를 찾아가려도 무언가 쉽지 않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가을의 마지막 날, 민우 신입회원 만남의 날_2010년 11월
<옷깃만 스쳐도> 프로젝트
이 날 오시면 민우회에서 마음 터놓을 절친을 만날 수 있어요.
아니면 가끔 불러내어 차 한 잔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을 만들 수도 있지요.
친구에서 연인까지 모든 인연을 두루 섭렵하는 자리.
가을엔 민우회에서 놀아요.
<나누는 프로그램>
하나. 스물네 살, 청춘 : 우리가 민우회에 꽂힌 몇 가지 이유
둘. 나와 당신의 이야기
-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이 서로에게 한 걸음 다가가요.
- 우리가 꿈꾸는 자유로운 세상을 향한 시뮬레이션(공동작업)
셋. 내가 당신의 마음을 알까요?
- 몸으로 마음 열기 놀이
언제 _ 2010년 11월 17일(수) 늦은 7시 30분
어디 _ 성산동 시민공간 나루 3층(6호선 망원역 1번 출구)
드레스코드가 있어요.
길 위에서 노랗고 붉게 물든 단풍들을 모아 오세요^^
[email protected] 또는 02.737.5763으로 연락주세요!
숨, 폴, 바람, 신기루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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