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후원] 2020 3·8 세계 여성의 날 맞이 문자후원 장려이벤트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2020 3·8 세계 여성의 날 맞이 문자후원 장려이벤트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지금까지 이런 응원과 예언은 없었다!
이것은 응원인가 예언인가?!
내가 사랑하고 응원하는 OO를 위한 역사적 인물 예언 기획!
거사의 예언은 저희가 합니다, 여러분은 이름만 보내주세요! ! !
참여방법: 핸드폰 문자에 “ #38 이름 또는 별칭 ”을 적어 #2540-3838 로 보내주시면 선착순으로 아래 문장의 역사적 주인공으로 예언해드립니다!
또는, 아래 예언을 보고 여러분도 좋은 예언이 떠올랐다면 직접 ‘지금은 OO인 **지만, ##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문장을 보내주셔도 됩니다! #2540-3838 (1통 3천원)
1. 지금은 팟캐스트 거침없는 해장상담소의 애청자인 **이지만, 언젠가 해장상담소의 패널로 초대되리라고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2. 지금은 조그만한 아령도 겨우 드는 **이지만, 언젠가 세상을 들어올리는 페미니트스가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3. 지금은 아직 24시간 중 19시간동안 트위터만 보고 있는 **이지만, 언젠가 성별임금격차를 박살낼 발언으로 이름 떨친 전설적 인물이 될 것이라고 이때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4. 지금은 평범하고 소심한 페미니스트 소시민인 **이지만, 언제가 되어도 평범하고 소심한 페미니스트 소시민일 거라고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5. 지금은 트위터 구독계에서 RT만 열심히 하고 있는 **이지만, 언젠가 380만 RT스타가 되어 민우회와 최애를 영업하게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6. 지금은 38맞이 문자후원에 처음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지만, 언젠가 최다문자후원자로 인터뷰 요청 전화를 받게 되리라고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7. 지금은 취미로 페미니즘 독서모임에 참여하는 **이지만, 언젠가 페미니즘 네트워킹을 위한 ‘페미니스트 리딩타운’ 창립자가 되리라고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8. 지금은 민우회 계정만 팔로우하고 있는 **이지만, 언젠가 민우회 신입활동가 채용공고에 지원해 직접 그 계정을 관리하게 되리라고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9. 지금은 아직 적응하기에 바쁜 새내기 **이지만, 언젠가 ‘언제라도 자신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표현하는’ 페미스피커가 되리라고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10. 지금은 모든 인류애를 잃고 헤매는 쓸쓸한 지구인 **이지만, 언젠가 우주전체와 인류를 위한 희대의 인류애 충전템 개발자가 되리라고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11. 지금은 혼자 삼시세끼 챙겨먹기에도 바쁜 **이지만, 언젠가 삼시네끼에 간식야식 7콤보도 거뜬하게 처리하는 1인가구 살림왕이 되리라고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12. 지금은 갓 페미뽕을 맞은 **이지만, 언젠가 나라를 바꾸는 페미니스트가 될 인물이라고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13. 지금은 상사의 빻은 소리에 속앓이만 하는 **이지만, 언젠가 그 상사의 뼈를 치는 회한과 반성의 사죄를 받아내고 웃음 짓게 되리라고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14. 지금은 총선후보를 선택하고 있는 유권자 **이지만, 언젠가 그 선택을 받게 될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리라고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15. 지금은 빻은 예능프로그램을 보며 갑갑해하는 **이지만, 언젠가 아무도 안 불편한데 너무 웃긴 예능을 만드는 PD가 되리라고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16. 지금은 복권 한 장 구입 보다 문자후원이 낫다고 생각하는 **이지만, 언젠가 복권 1등에 당첨되어 ‘당첨 자랑’ 문자로 소식을 전하게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17. 지금은 퇴근만 손꼽아 기다리는 보통의 직장인 **이지만, 언젠가 정말 원하는 일을 찾아 두각을 보일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18. 지금은 운동이라면 귀찮아서 다 싫은 **이지만, 언젠가 크로스핏 꿈나무가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19. 지금은 여성단체 몇 군데를 후원하고 있는 회원 **이지만, 언젠가 술자리에서 운동 중에 제일은 여성운동이라 외치는 활동가가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20. 지금은 샤워 후 맥주 한 잔에 행복한 **이지만, 언젠가 페미니스트를 위한 수제맥주 공장을 걸립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21. 지금은 식물에 시옷자도 모르는 **이지만, 언젠가 <식물과 페미니즘>을 집필하는 식덕페미니스트가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22. 지금은 원고지 한 장도 넓어보이는 **이지만, 언젠가 성차별을 고발하는 시민기자가 되어 언론인특별상을 수상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23. 지금은 연대라고 하면 연세대학교를 떠올리는 **이지만, 언젠가 연대라고 하면 가슴이 뻐렁치는 페미니스트가 될 줄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24. 지금은 민우회 3천원 문자후원이 다 무슨 재미인가 싶은 **이지만, 언젠가 페미교차로만 손꼽아 기다리는 극성팬이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26. 지금은 38여성대회에 한 번도 안 가본 **이지만, 언젠가 여성대회 무대에서 축하 공연으로 춤을 추게 될 줄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27. 지금은 집회 가서 무대와 음량이 작으면 아쉬운 **이지만, 언젠가 커다란 윙카와 출력 좋은 스피커를 사서 페미니즘 집회에 빌려주게 될 줄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28. 지금은 집회에서 피켓을 잡고 구호를 외치는 **이지만, 언젠가 국회에서 차별적 법안을 발의한 정치인의 멱살을 잡고 호통 치는 시민으로 유명해질 줄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29. 지금은 면허도 없는 **이지만, 언젠가 비행기를 몰며 세계를 내 집처럼 왕복하게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30. 지금은 스쿼트 10개도 어려운 **이지만, 언젠가 근육부자 몸건강이가 되어 페미니스트 체육관 관장을 하게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31. 지금은 수포자(수학포기자)인 **이지만, 언젠가 우주의 삼라만상을 관통하는 공식을 알아내 페미니스트 우주인 단체와 접선하게 될 줄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
32. 지금은 학자금 대출을 갚고 있는 00이지만, 언젠가 아시아 최대 여학생 장학재단 설립자가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33. 지금은 내 발가락 하나도 어떻게 가눠야할지 모르는 **이지만, 언젠가 춤 영상만으로 유투브 구독자 230만을 확보한 세기의 춤신춤왕이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34. 지금은 최애를 멀리서 바라만 보는 덕후 1인 **이지만, 언젠가 최애가 이름을 기억해주며 역조공하는 날이 올 거라고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35. 지금은 나를 고통받게 했던 지긋지긋한 인간들 때문에 자다가도 화가 뻗치는 **이지만, 언젠가 복수하고 싶은 인간들이 알아서 천벌받자 이너피스를 되찾고 평온한 일상을 보내게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36. 지금은 복수심에 불타는 **이지만, 언젠가 합법적 복수의 달인이 되어 여성들의 한을 풀어주게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37. 지금은 ‘리더가 되는 건 피곤해’라고 생각하는 **이지만, 언젠가 여성운동그룹의 리더가 되어 페미니스트 리더십이란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인물이 되리라고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38. 지금은 카페라곤 혈중 카페인 충전할 때만 방문하는 **이지만, 언젠가 그 카페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21세기 최고의 석학들과 북토크를 열게 될 줄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
39. 지금은 방콕이 제일 좋은 **이지만 언젠가 전국 방방곡곡 페미니스트 소상공인을 발굴해서 페미마켓 매출 1조를 만들어내는 신의 손이 되리라곤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40. 지금은 최애의 유튜브 영상에 댓글 하나 못 달고 혼자 좋아만 하는 **이지만 언젠가 최애가 전세기를 보내와 “제발 같이 유튜브를 진행해달라”고 부탁받는 인물이 되리라곤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41. 지금은 사람이 너무 정이 많으면 손해라는 말을 듣는 **지만, 언제가 되어 문득 만나도 꾸준히 다정한 사람이리라고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42. 지금은 랜선집사인 **이지만, 언젠가 101마리 동물들을 지원하는 동물권 운동가가 되리라고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43. 지금은 좀처럼 노잼인 **이지만, 언젠가 불편하지 않게 모두를 웃기는 페미니스트 코미디 스타가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44. 지금은 수평도 못 맞추는 사진초짜 **이지만, 언젠가 세상 곳곳의 노년의 여성들의 모습을 담는 포토그래퍼가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45. 지금은 불평등 조직문화 열받는 **이지만, 언젠가 조직문화 세계최고의 회사의 최고령 신입사원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46. 지금은 페미니즘 무엇이냐며 관심 없는 척 하는 **이지만, 언젠가 꼴페미 친구들에 둘러싸여 페미공동체의 일원이 되리라고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47. 지금은 헬스장 6개월 끊어놓고 오늘, 내일 하는 **지만, 언젠가는 페미니스트들로 들끓는 대형 피트니스센터 건물주가 되어 운동전도사가 되리라곤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48. 지금은 비록 자신의 영역에서 중하위권에 머무르는 **이지만, 언젠가 동종업계 내에서 굴지의 존재가 되리라고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49. 지금은 아직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기 힘든 **이지만, 언젠가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아니면 자신을 설명할 수 없는 인물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50. 지금은 아직 넷플릭스만 보고 있는 **이지만, 언젠가 여성영화 대백과사전을 집필한 인물이 될 것이라고 이 때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51. 지금은 페미니즘서적이 당최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이지만, 언젠가 페미니즘 필독서를 집필하게 될 것이라고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52. 지금은 아직 무주택 월세 세입자인 **이지만, 언젠가 공공임대주택 80% 정책 달성을 위한 전국총연맹 지회장을 맡을 인물이 될 것이라고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53. 지금은 차별과 폭력에 분노하며 시민서명에 참여하는 페미니스트 **이지만, 언젠가 “차별금지법 제정 30주년 서울기념식”에서 2020년 경의 한국의 성차별 ‘그 땐 그랬지’ 코너의 시민 사례발표를 맡게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54. 지금은 주변의 빻은 말에 아무 말 못하는 **지만, 언젠가 그런 말에 즉각 반응하고 정정하는 프로 파이터로 거듭나게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55. 지금은 평범한 카드뉴스 독자인 **지만, 언젠가 아시안 페미니즘 이슈를 알리는 위클리 카드뉴스 메이커가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56. 지금은 항상 빨래감이 산을 이룰 듯 쌓여있는 **이지만, 언젠가 제주 오름 100개를 등반한 에세이 <빨래산과 오름 등반>을 출간하게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57. 지금은 코드 몇 개로 취미 기타를 치는 **지만, 언젠가 글로벌 페미니스트 밴드 협연팀을 결성하게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58. 지금은 레코딩장비가 비싸 컴퓨터 프로그램으로만 노래를 만드는 **지만, 언젠가 시위 때 꼭 부르는 여성해방 애창 11곡을 만든 프로작곡가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59. 지금은 기계에 손만 대면 고장내는 ‘흙손’ **이지만, 언젠가 모든 기계사물을 쳐다만 보아도 고장내는 고장의 달인으로 방송에 소개 될 줄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
60. 지금은 소금과 맛소금의 차이도 모르는 요.알.못(요리 알지 못하는) **이지만, 언젠가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맛집탐방을 위한 3년짜리 전액 지원 세계 여행에 당첨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61. 지금은 배달음식 단골손님에 불과한 **지만 언젠가 여성을 위한 통합배달서비스 크루를 만들 줄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62. 지금은 할리갈리(보드게임) 룰도 모르는**이지만, 언젠가 모든 보드게임을 섭렵하고도 끝까지 할리갈리 룰만 모르게 될 줄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63. 지금은 그냥 글 쓰는 걸 좋아하는 끄적끄적러 **이지만, 언젠가 글 쓰는 여성을 위한 공유 작업실을 운영하게 될 줄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64. 지금은 나무라고 하면 대로변 가로수만 떠올리는 **이지만, 언젠가 페미니스트들을 위한 집을 만드는 재야의 대목장이 될 줄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65. 지금은 좀처럼 대중교통만 이용하는 **이지만, 언젠가 페미니스트 이동권 네트워크의 멤버가 되어 4개 운전면허와 6개 전동이동수단을 컨트롤하게 될 줄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
66. 지금은 코인노래방에서 2천원으로 스트레스 푸는 **이지만, 언젠가 코인노래방 기계를 집에 구비하게 될 줄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
67. 지금은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찬 **이지만, 언젠가 ‘낙태죄 폐지 30주년 기념’ 마라톤 완주를 하게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68. 지금은 노트북에 페미니즘 스티커를 가득 붙인 **이지만, 언젠가 38층 건물 외관에 페미니즘 문구를 가득 도배하게 될 줄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
69. 지금은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리고 있는 **이지만, 언젠가 본격적인 명상 여행을 떠나게 될 줄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
70. 지금은 여성영화제만 손꼽아 기다리는 **지만, 언젠가 페미니스트 씨네필 모임을 만들어 흰 머리 휘날리는 ‘90대 할머니 씨네필 모임’으로 해외 언론에 대서특필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71. 지금은 볼링공 하나도 무거워 곡소리 내며 굴리는 **지만, 언젠가 수려한 연설로 전 세계를 들었다 놓게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72. 지금은 여성서사 웹툰 애독자인 **이지만, 언젠가 ‘이 시대의 페미니즘 웹툰 전집 100선’을 제안한 공로로 출판협회의 감사장을 받게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73. 지금은 여성을 영상에 담고 싶어도 생업에 치여 시간이 없는 **이지만, 언젠가 다양한 여성을 담은 다큐로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대 받게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74. 지금은 당구 큐대에 초커칠도 어색한 **이지만, 언젠가 페미니스트 당구 유튜브 채널에 초대되어 프로선수와 대전하게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75. 지금은 덩기덕쿵더러러 밖에 모르는 **이지만, 언젠가 페미니즘 축제에서 목뼈를 아끼지 않고 헤드뱅잉하며 풍악놀이를 시연하게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76. 지금은 마운드-포수사이 거리 18.44m도 못던지는**이지만
언젠가 150km대의 직구와 140km대 슬라이더와 130km대 포크볼을 던지는 야구선수가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77. 지금은 한국어 하나도 어려운 ‘0.7개 국어 구사자’ **이지만, 언젠가 각국의 수어로 ‘우리는 연결될수록 강하다’를 알리는 영상의 주인공이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78. 지금은 이제 막 가입한 민우회 신입회원일 뿐인 **이지만, 언젠가 회원총회에서 회원상 수상의 영예와 축하를 받게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79. 지금은 웃으며 문자후원 후기를 읽고 있는 **이지만, 언젠가 민우회 문자후원 홍보 로고송을 제작해 녹음파일을 민우회 대표메일로 발송하게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80. 지금은 회원소모임에 참여중인 회원 **이지만, 언젠가 민우회원 운동회에서 날아다니고 회원송년회 메인MC를 맡게 되며 대활약을 펼치게 될 줄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
* 보내주신 문자는 민우회 문자후원 후기 ‘페미교차로’ 4월호에서 발표됩니다.
한 통도 안 보낸 사람은 있어도 한 통만 보낸 사람은 없다!!!
한국여성민우회 문자후원(1통3천원)
#2540-3838
지금,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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