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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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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조회수
41
반성폭력
[논평] 여성혐오와 낙인에 기댄 막말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성인지감수성 무지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여성에 대한 폭력이다
0
민우회
19.05.14
12506
40
반성폭력
[공동성명] ‘故 장자연 사건’에 대한 의혹을 제대로 밝히고 진상이 규명되는 과거사위원회의 결정을 기대한다
0
민우회
19.05.14
8609
39
반성폭력
[ 입장문 ] 형법 제297조 강간죄의 구성요건을 ‘동의’ 여부로 개정하라
0
성폭력상담소
19.04.01
9918
38
반성폭력
[연대성명]차별과 폭력을 '예의'로 정당화할 수 없다-서울대 서어서문학과 A교수 사건에 대한 합당한 징계와 인권적 교육환경 조성을 촉구한다-
0
민우회
19.03.27
9847
37
반성폭력
[공동기자회견문]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고(故) 장자연 씨 사건’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을 끝까지 진상규명하라!
0
미디어운동본부
19.03.15
10399
36
반성폭력
[공동성명] 강간문화, 남성카르텔 이제는 끝장내자! 성범죄 온상과 공권력 유착이라니, 검‧경은 철저히 수사하여 관련자를 처벌하라!
0
성폭력상담소
19.03.14
9295
35
반성폭력
[기자회견문] 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사건, 대법원의 상식적인 판단을 촉구한다.
0
성폭력상담소
19.02.26
8470
34
반성폭력
[성명] 가해자 주장 받아쓰기 그만하고 일상의 수많은 ‘안희정’을 향한 싸움에 언론도 동참하라
0
성폭력상담소
19.02.26
8329
33
반성폭력
[논평] 인사권 악용하여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인사불이익 행한 안태근 전 검사장에 대한 1심 유죄 판결을 환영한다!
0
성폭력상담소
19.01.23
7793
32
반성폭력
[기자회견문] 스포츠 미투가 들불처럼 일어나길. 조재범 성폭력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 그리고 재발방지를 촉구한다!
0
민우회
19.01.11
7864
31
반성폭력
[논평] 누가 3권분립을 몰라서 청와대에 호소하는가!
0
성폭력상담소
18.12.18
8871
30
반성폭력
[기자회견문] 시대정신을 역행하는 고등군사법원의 해군 간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사건 무죄판결 규탄한다.
0
성폭력상담소
18.11.26
7560
29
반성폭력
[성명] 이것은 지위를 악용한 명백한 성폭력이자, 성소수자 혐오범죄다
0
성폭력상담소
18.11.21
7296
28
반성폭력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문] 십수년의 불법촬영 유포‧방조, 웹하드는 왜 처벌하지 않는가? 진짜 방조자는 경찰이다
0
성폭력상담소
18.08.10
9855
27
반성폭력
[공동성명] 성폭력 고발된 연예인 조기복귀를 규탄한다
0
성폭력상담소
18.06.04
12026
26
반성폭력
[성명] 5.18 국가가 자행한 성폭력과 ‘성고문’, 철저하게 진상조사하고 가해자를 처벌하라
0
성폭력상담소
18.05.15
9542
25
반성폭력
[출범선언문]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 "성차별⦁성폭력의 시대는 끝났다, 촛불혁명의 완성은 성평등 민주주의이다"
0
성폭력상담소
18.03.15
10072
24
반성폭력
안희정 도지사는 법적 책임을 정확히 지라! 정치권은 성폭력을 용인하는 성차별적 구조 개혁하라!
0
성폭력상담소
18.03.06
10150
23
반성폭력
성범죄자 이윤택을 처벌하라! 문제는 성차별적 권력구조다
0
민우회
18.02.21
9232
22
반성폭력
[기자회견문] 살해당한 태국이주여성노동자 추모와 단속추방 중단 및 이주민인권보장 촉구
0
성폭력상담소
17.11.23
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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