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 Minwoo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3	성평등복지	[공동기자회견문] 코로나19 요양보호사, 필수노동자로서 보호받고 있나? 0	민우회	21.07.01	25723
12	성평등복지	[공동성명] 저출산고령화시대, 돌봄의 공공성을 담보하는 제대로 된 사회서비스원법을 제정하라! 0	민우회	21.06.01	27102
11	성평등복지	[논평] ‘세상 모든 가족 함께’, 표어를 넘어 실효성 있는 입법으로 추진되길 0	민우회	21.05.07	28492
10	성평등복지	[기자회견문] 변희수의 이름으로 승리할 것이다 -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활동 계획 및 복직 소송 진행 계획 발표 기자회견 0	민우회	21.03.15	30048
9	성평등복지	[성명 (2/10)] 다양한 가족을 포괄하는 가족정책이 필요한 때이다. 국회는 건강가정기본법 전면개정에 앞장서라!!! 0	민우회	21.02.25	28623
8	성평등복지	[기자회견문] 노인인권보장, 장기요양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요구 행동 0	민우회	19.07.15	33802
7	성평등복지	[기자회견문] "카네이션보다 공공요양! 우리 지역에도 공공요양시설 설치하라!” 0	민우회	19.05.09	32521
6	성평등복지	[기자회견문] 존엄한 돌봄과 노동을 위한 사회서비스 공단,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법률로 추진해야 한다! 0	민우회	18.10.17	34836
5	성평등복지	[기자회견문] “카네이션보다 공공요양! 어르신돌봄, 이제 지자체가 책임져야 합니다.” 0	민우회	18.05.08	34952
4	성평등복지	[논평]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공적 가치와 이를 받침 하는 핵심요소가 요양종사자의 노동권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환영한다. 0	민우회	17.07.19	36433
3	성평등복지	보건복지부의 '맞춤형 보육', 도대체 누구를 위한 맞춤형인가? 0	민우회	15.09.22	43177
2	성평등복지	보육이 '돈벌이'가 되는 순간, 공공성이 무너진다 0	민우회	15.01.29	21355
1	성평등복지	불안한 보육을 만드는 초과보육인정지침을 당장 폐지하라! 0	민우회	13.12.10	2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