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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77	미디어	[기자회견문] '박근혜 낙하산', '제2의 문창극' 이인호는 사퇴하라 0	민우회	14.09.12	3823
376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심위 스스로 KBS 문창극 보도의 정당성을 입증했다! 0	민우회	14.09.12	3858
375	미디어	[논평] 미래부는 제7홈쇼핑 신설을 포기하라! 0	민우회	14.08.14	3993
374	미디어	규제완화로 사업자에게만 행복 주는 방통위 정책과제, 국민의 입장에서 전면 재수정하라! 0	미디어운동본부	14.08.05	3933
373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심위의 문창극, 박효종은 물러나라! 0	민우회	14.06.18	3823
372	미디어	<4차 포럼>3기 방심위 위원에게 묻고, 듣다 0	민우회	14.06.16	4813
371	미디어	[공개강의] 여성의 눈으로 미디어 읽기 0	미디어운동본부	14.06.11	4907
370	미디어	[모니터보고서] 가족의 화해를 표방했지만 갈등만을 부각시킨 종편의 가족 관련 프로그램 0	미디어운동본부	14.05.29	5589
369	미디어	5/28 청와대 하수인 KBS 길환영 사장 퇴출 국민촛불행동 0	미디어운동본부	14.05.27	4401
368	미디어	[모니터 보고서] 조급증에 걸린 MBC, 청와대의 방송 KBS임을 확인시켜준 세월호 참사 보도 0	미디어운동본부	14.05.26	5112
367	미디어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KBS를 바로세우겠습니다. 0	미디어운동본부	14.05.23	4139
366	미디어	[성명서] 길환영 사장과 백운기 보도국장은 즉각 사퇴하라 0	민우회	14.05.14	3909
365	미디어	제 살길만 찾는 새누리당은 세월호 선원과 무엇이 다른가 국민의 입장에서 KBS 수신료 인상 재협상하라 0	미디어운동본부	14.05.09	3681
364	미디어	[모니터 보고서] 세월호 관련 보도, 지상파 방송은 매뉴얼 대로 했나 0	미디어운동본부	14.05.02	4907
363	미디어	[인터뷰이 모집] 당신의 아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0	미디어운동본부	14.04.17	4377
362	미디어	[논평]이런 뻔한 결과를 내 놓으려고 재승인 심사 했나, 결과를 폐기하고 ‘재심사’� 0	민우회	14.03.21	3961
361	미디어	안전행정부 주민등록제도 관련 업무보고에 대한 시민사회의 입장 0	미디어운동본부	14.02.20	4034
360	미디어	제2차 <미디어포럼21> 자료집 (1998년 6월 12일) 0	민우회	13.12.31	5444
359	미디어	[2013-12]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온라인 소식지 0	미디어운동본부	13.12.24	4740
358	미디어	[논평] 수신료 날치기 인상은 되고 항의 기자회견은 왜 안되는가 0	민우회	13.12.17	4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