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22 기타 [후기] 벚꽃이 고개를 들면 신입활동가를 교육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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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75
121 반성폭력 [후기] 〈연극계 성폭력, 더이상 용납되지 않는다〉연극계 원로배우 오00 성폭력사건 선고공판 기자회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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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205
120 성평등복지 [기자회견] 이주노동자 차별과 돌봄서비스 시장화 부추기는 한국은행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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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18
119 기타 [후기] 계절이 돌고 돌아 총회의 계절이 왔습니다. 전국 9개 지부의 총회 뉴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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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85
118 기타 [후기] “우리는 용맹하게!” 2024년 제37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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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36
117 [해피빈 모금함] 용맹하게 활동을 펼쳐나갈 민우회 1분기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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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0
116 기타 [2023_하반기_함께가는 여성] 페미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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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7
115 기타 [2023_하반기_함께가는 여성] 지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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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4
114 [후기] 2023 민우회원 송년회...출석부를 잃어버렸어요;ㅛ;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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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59
113 [후기] 나도 페미니스트 동료랑 한강 바람 좀 쐬고 싶어서, 소모임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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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9
112 기타 [후기] 한 치 한 치 더듬어 나아간다! 2023 지역활짝 라운드테이블 "촌촌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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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329
111 회원활동 [후기] 사진으로 보는 2023 제2회 전국민우풋살리그: 반전과 배신의 드라마.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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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112
110 여성노동 [기자회견] 24년간 여성노동자를 지켜온 고용평등상담실 폐지, 퇴행하는 고용노동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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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24
109 미디어 [후기] “미디어 공공성이 뭔데?”라고 쓰고 공영방송 추억 여행이라고 읽음(feat. 미디어 공공성 고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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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637
108 사회현안 [연서명 요청] 우리는 성평등한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한다: 페미니스트 기후정의 선언에 함께하며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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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81
107 기타 [후기] 2023 후원의 밤 "흔들림 없이" 행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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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630
106 사회현안 [후기] 기후정의 위해 홍대도 가고, 유튜버도 하고, 노동시간도 줄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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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51
105 여성노동 [공동성명서] 돌봄 정의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사용자와 국가는 돌봄의 위기를 막기 위한 투쟁에 즉각 응답하라!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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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66
104 여성노동 [후기] 기자회견_‘실업급여 삭감’ 운운하며 노동자 삶 위협하는 국민의힘과 정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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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14
103 기타 [퀴퍼 후기] 34도 불지옥 속에서... 눈도 맞고 사랑이 꽃피고(?) 페미니스트 클럽도 가지고 차별/혐오도 뒤집고 노래부르며 행진한 퀴어문화축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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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