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89 기타 <3.8여성대회기념 기자회견> 여성의 임신,출산 및 몸에 대한 결정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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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85
488 기타 [기자회견문]일자리가 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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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927
487 기타 [서명]우간다 정부의 반동성애법 강행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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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26
486 미디어 [성명서] 방송문화진흥회를 언론장악의 수단으로 전락시킨 김우룡 이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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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76
485 기타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반인권적 낙태고발조치 즉각 중단하고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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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30
484 기타 여성부가 제안한 단시간 근로 '퍼플잡'은 여성노동자를 위한 대책이 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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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4164
483 기타 아동에만 국한된 음주감경 결과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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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227
482 기타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와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를 한나라당과 정부와 야합한 한국노총에게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연대의 의미’를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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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187
481 기타 여성·노동계 복수노조 관련 한나라당 발의안 규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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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267
480 기타 [일밤]'멧돼지 사냥놀이, 헌터스'의 제작을 중단하고, 방송계획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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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21
479 기타 여성의 재생산권 부정하는 낙태 방지 정책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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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68
478 기타 [논평]헌법재판소의 혼인빙자간음죄 위헌 결정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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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90
477 미디어 [성명] 이명박대통령은 대선특보 김인규씨의 KBS 사장 임명을 즉각 거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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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45
476 미디어 [성명] 김인규 사장 임명제청, 절차는 합법이지만 효력은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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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34
475 미디어 [성명] 국회는 즉각 최시중 방통위원장을 탄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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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77
474 미디어 [성명] YTN은 6명의 해고자를 즉각 복직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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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70
473 미디어 [논평] 이명박 정권의 KBS장악, 또 법의 심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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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24
472 미디어 [성명] 이명박 대통령은 KBS 사장 선출 개입 발언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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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57
471 미디어 [성명] 12일 KBS 이사회는 공개적 후보검증 방식을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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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86
470 미디어 [성명] 최상재 위원장의 주문을 언론당사자가 받아안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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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