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100 [뉴스AS] “청년은 사회적 배려심 낮은 존재”라는 대통령 정책위 - 한겨레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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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73
2099 김기덕 신작, 비판 뚫고 3월 日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서 상영 - 한국일보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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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49
2098 여성 단체 "김기덕 감독 개막작 선정 유바리영화제 유감" - 여성신문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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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77
2097 [POP이슈]유바리 영화제 "김기덕 감독 개막작 철회 NO"…韓日 비판ing - 헤럴드POP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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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32
2096 '성폭력 의혹' 김기덕 영화, 日영화제 개막작 고수…자국 내 비판↑ - SBS funE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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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20
2095 "일본, '전범국 법적 책임' 다해야"…美 일간지에 공동 성명 게시 - KNS뉴스통신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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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65
2094 남북 여성단체 5년 만에 공동 성명…“日 정부 전쟁 범죄 공식 사죄해야” - KBS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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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86
2093 “일본, ‘전범국 법적 책임’ 다해야”…美 일간지에 공동 성명 게시 - KBS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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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33
2092 민우회, 유바리영화제의 김기덕 감독 영화 개막작 초청 결정에 유감 표명 - 헤럴드경제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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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65
2091 여성민우회 “김기덕 日 영화제 초청, 문화예술계 인권 후퇴시킨 행보” - 뉴스엔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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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35
2090 日 유바리영화제, 김기덕 감독 영화 개막작 유지 - 노컷뉴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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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69
2089 성평등 제쳐놓은 ‘혐오 장사’, 부끄럽지 않나요? - 한겨레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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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91
2088 낙태죄 논의, 비범죄화가 핵심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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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65
2087 가톨릭국가 아일랜드에서 온 목소리…"낙태는 죄가 아니다"(종합) - 연합뉴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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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94
2086 민김종훈 대한성공회 신부 “낙태죄 폐지 지지” - KBS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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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27
2085 “낙태는 범죄가 아니라 보건 서비스” … 낙태 합법화한 아일랜드의 경험 - 한국일보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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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64
2084 "여가부 지침 논란? 성평등 본질 훼손 말라" - 노컷뉴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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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33
2083 "낙태죄, 여성에 불필요한 위험 주는 일" 시민사회단체 낙태죄 폐지 촉구 - 서울경제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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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22
2082 '시집 잘간 내가 최고'…결혼정보회사 광고에 여성단체 부글부글 - 뉴스1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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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50
2081 민김종훈 대한성공회 신부, 시민사회포럼서 "낙태죄 폐지 지지" - 연합뉴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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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