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080 케이블 삼키는 통신자본…방송 공익성·지역성 이상없나 - 한겨레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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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15
2079 "팬티 얘기에도 듣고만..." 그들이 여성택시를 찾는 이유 오마이뉴스 -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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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50
2078 안희정 사건과 닮았지만 판결 뒤집힌 해군 성폭력 사건 - 미디어오늘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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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94
2077 시민사회 "제주 영리병원 소송은 예견된 것..허가 철회해야" - 제주의소리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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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39
2076 강원도, 성별영향평가 담당공무원·컨설턴트 합동 워크숍 개최 - 매일일보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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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54
2075 웹툰·웹소설·일러스트 작가도 #노조있다 - 미디어오늘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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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58
2074 "임신중절, 여성만을 범죄 대상으로 인식...낙태죄 폐지해야" - 라포르시안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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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99
2073 여성 1만 명 중 75.4% "낙태죄 법 개정 필요해" - 베이비뉴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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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442
2072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김기덕 감독 영화 초청, 피해자 고통 가중시키는 행위” - 여성신문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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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27
2071 김기덕 감독, 영화판서도 퇴출? - 일요시사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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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08
2070 [취재후] 이혼으로 자존감 낮은 남성 위해?…여가부 1인 가구 정책 논란 - KBS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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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35
2069 임신해본 여성 20% ‘낙태’ 경험…연 5만명 - 경향신문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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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43
2068 다시 불붙은 낙태 허용 논란…政 '낙태허용범위' 빠진 채 논의 재개 - 뉴시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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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49
2067 [TF이슈] 안희정 아내 민주원 "불륜" 입장발표 …'2차 가해' 논란 - 더팩트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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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57
2066 “김기덕 영화 개막작 초청, 성폭력 가해자에 면죄부 주는 행위” - 스포츠동아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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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53
2065 2017년 인공임신중절 5만건 추산, 전체적 감소세···“낙태죄 폐지” 찬성은 높아 - 경향신문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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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41
2064 "낙태죄 개정은 시대적 요구"…시민사회·의료계 한목소리 - 뉴시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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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96
2063 자숙은 끝났다? 돌아온 이름 '김기덕'이 위태롭다 - 오마이뉴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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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03
2062 [김태규 기자의 젠더 프리즘] 여성은 결혼하면 ‘아기’가 된다? 비대칭적 가족호칭 - 투데이신문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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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10
2061 산이, ‘킬빌’ 무대서 ‘I♥몰카’…MBC “아티스트 의견 존중” 황당 해명 - 한겨레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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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