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52 기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가정폭력 관련 과거 발언에 대해 즉각 사죄하고 국회는 후보자의 성평등 인식수준과 여성정책 통괄능력을 철저히 검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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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80
851 미디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반인권적 심의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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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9251
850 기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좋은 돌봄으로 가는 길을 막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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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99
849 기타 박용성 전 중앙대 재단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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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12
848 기타 KBS의 반여성적 반인권적 실태 개선을 위한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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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651
847 기타 우리 모두의 존엄과 인권을 위해 2015 국제성소수자혐오 반대의 날에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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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062
846 기타 ‘성완종-8인 리스트’에 대한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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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44
845 미디어 손질해야할 것은 방송광고 규제가 아닌, 시청자를 위하지 않는 방통위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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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7973
844 미디어 [논평] 방심위의 <선암여고 탐정단> 제재는 동성애 혐오를 넘어서는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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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521
843 여성건강 성형대중광고 금지법안 통과를 촉구한다. 경제논리에 ‘국민 건강’이라는 근본적 가치가 밀려서는 안 됨을 명심하여 최소한 이번 의료법 개정안만큼은 더이상의 후퇴없이 통과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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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074
842 기타 민주노총 총파업에 대한 여성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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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20
841 기타 [민주노총 총파업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입장]노동자도 국민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민으로서, 노동자로서 파업을 통해 외치는 함성을 매도하지 말 것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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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03
840 기타 특조위 조사권 무력화하는 시행령안 즉시 폐기하고 세월호 인양을 당장 선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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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479
839 미디어 방통위는 임시방편 지상파 다채널 서비스 정책으로 시청자를 오도 하지 말고 제대로 된 지상파 다채널 서비스 정책을 수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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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429
838 기타 세월호 사건의 진상규명, 누가 두려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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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90
837 기타 정부는 세월호 진실을 밝힐 수 없는 특별법 시행령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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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06
836 기타 보건복지부 <의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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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32
835 기타 자격 없는 박상옥 대법관 후보의 임명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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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30
834 기타 성폭력.가정폭력 관리 물샐틈없었습니까?-박근혜정부 2년 정책모음집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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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311
833 기타 KTX 여승무원 근로자 지위 확인소송 원고 패소 판결, 대법원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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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