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89 기타 대통령은 실종자 수색과 철저한 진상규명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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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50
788 기타 프랑스 르노그룹에 요청한다. 르노삼성자동차에 적극 개입하여 직장 내 성희롱 문제를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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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549
787 미디어 [성명서] 길환영 사장과 백운기 보도국장은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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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08
786 미디어 제 살길만 찾는 새누리당은 세월호 선원과 무엇이 다른가 국민의 입장에서 KBS 수신료 인상 재협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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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678
785 기타 반 서민 기초연금법 탄생시킨 정부여당, 새정치민주연합의 지도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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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49
784 기타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들부터 유가족들의 요청에 응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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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68
783 기타 한국 시민사회의 요구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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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02
782 기타 카를로스 곤 회장은 르노삼성자동차 수장으로서 르노삼성자동차의 성희롱 불이익 조치를 지금 당장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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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40
781 기타 제112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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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25
780 기타 직장내 성희롱을 문제제기한 두명의 당사자 중 한명에게만 복귀명령을 내리는 것은 이들을 분리·고립시키는 또 한번의 불이익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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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36
779 기타 성폭력 피해 여군의 죽음에도 가해자 감싸기에 급급한 육군 2군단 보통군사법원의 솜방망이 처벌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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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237
778 기타 6.4 지방선거, 지역구 여성공천 30%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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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24
777 미디어 [논평]이런 뻔한 결과를 내 놓으려고 재승인 심사 했나, 결과를 폐기하고 ‘재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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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59
776 기타 종편 재승인 심사 결과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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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19
775 여성건강 서울시와 서울메트로의 그00 성형외과 광고 중단 등 공개요구서 회신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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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23
774 기타 세계일보는 성폭력에 대한 왜곡된 통념을 조장한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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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986
773 기타 누구를 위한 ‘꽃뱀’ 타령인가. -세계일보, 성폭력 고소율 ↓.. '꽃뱀' 사라졌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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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543
772 기타 박근혜정부 출범1년,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여성인권은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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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53
771 기타 세계일보 기사의 경찰청 자료 인용 및 경찰관계자 인터뷰에 관한 공개질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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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639
770 기타 향응접대 받은 검찰 출신 상임인권위원이 웬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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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