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89 기타 19대 국회 여·야의 성폭력 범죄 친고죄 전면 폐지 추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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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501
688 기타 피임약 재분류 결정안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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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27
687 기타 고용노동부는 직장내 성희롱 예방과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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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400
686 여성건강 형법 270조 1항 합헌 결정을 내린 헌법재판소를 규탄한다! - 여성의 몸은 국가의 통제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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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81
685 기타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사건 손해배상 판결에 대한 규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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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485
684 기타 성추행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새누리당, 그 입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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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604
683 미디어 <성명> 문제는 mVoIP이 아니라 방통위의 기형적인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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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508
682 미디어 [세줄 논평] ‘PD수첩 작가 전원 해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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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579
681 기타 현병철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고, 청와대는 임명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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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15
680 기타 용산유족과의 면담, 공식거절한 현병철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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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07
679 기타 요양보호사 노동인권개선인권위권고 조속히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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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07
678 기타 요양보호사 노동 인권 개선을 위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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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07
677 기타 또 다시 가정폭력 피해 신고 묵살한 국가와 경찰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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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5467
676 기타 "최저임금은 여성노동자 문제이며 우리 사회 질적수준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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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298
675 기타 피임약 재분류 결정은 여성의 결정권과 의료접근권을 중심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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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04
674 기타 현병철 인권위원장 연임내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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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63
673 기타 청와대는 현병철 인권위원장 연임내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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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84
672 미디어 [성명] LG U+의 mVoIP의 전면허용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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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657
671 기타 LG U+의 mVoIP의 전면허용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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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2817
670 기타 사전, 사후 응급피임약 모두 일반의약품으로 허용하고 여성의 의료 접근권을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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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