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73 기타 [논평]고위공직자 대상 1가구 1주택 의무화 방침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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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424
172 기타 [의견서] 무기계약의 취지를 무색케 하는 인사관리 표준안, 전면 개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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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8814
171 기타 호적법 아류 수준에 머문 새로운 신분증명제도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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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899
170 기타 두번 공청회를 거친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은 4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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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674
169 기타 [성명]새로운 신분증명제도 법안, 4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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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837
168 기타 [성명]편의주의적 남성교사할당제 재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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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8526
167 기타 [성명서]국민적 합의 없는 한미FTA 협상 타결은 원천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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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771
166 기타 [성명]회식자리 성희롱은 직장내 성희롱이다! 재판부는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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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8698
165 기타 [의견서] 노동부의 '남녀고용평등법 전부 개정 법률안'에 대한 여성·노동계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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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8995
164 기타 <성명>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황우석사태에 대한 명확한 책임 규명없이 이루어진 이번 결정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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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 8373
163 미디어 [성명서] "음란물” 대책 마련에 있어 여성인권에 대한 성평등한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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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란 9366
162 기타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반전평화여성행동 여성단체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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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324
161 기타 새 신분증명제도 확정,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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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427
160 기타 [성명]국방부는 동성애자 억압과 차별에 대해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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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972
159 기타 [성명]국회는 2월 임시국회에서 호적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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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844
158 기타 [성명]이형모, 명예는 이미 스스로 훼손했다-이형모는 명예훼손 역고소를 철회하고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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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1414
157 기타 [성명]성폭력 가해자 이형모(전 시민의 신문 사장)는 모든 공식적인 활동과 2차 가해를 중단하고 자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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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717
156 기타 [성명]우리은행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박수는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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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12357
155 기타 [의견서] 국회 법사위는 건강가정기본법 전면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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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234
154 기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통과시킨 건강가정기본법 전면개정안 의결을 지연시키는 ‘법사위 재탕 공청회’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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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