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18 기타 [논평] 이계경 의원 발의 ‘소득세법일부개정법률안’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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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869
117 기타 [논평] 민주당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한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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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89
116 미디어 [성명서] 추천근거 명확치 않은 방송위원 선임은 용납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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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659
115 미디어 [성명서] 성추행 혐의 MBC 보도국 이모 기자에 대한 해고 처분 번복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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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800
114 기타 [난자 및 배아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인공수정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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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005
113 기타 [성명서]검경의 신원확인 유전자DB 구축은 새로운 국가감시 시스템 도입의 서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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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374
112 기타 [성명서]황우석 교수팀의 비윤리적 실험 행위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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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411
111 기타 [논평]황우석 교수의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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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516
110 기타 [성명서]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반드시 독자적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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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651
109 기타 [성명서]서울대의 재조사는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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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826
108 기타 [성명서]사법부는 난자매매 브로커를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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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510
107 기타 <성명서>두 과학자의 진실게임, 서울대의 검증을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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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446
106 기타 [성명서]보건복지부는 1,200여개의 난자출처 의혹에 대해 명확히 조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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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376
105 기타 [성명서]황 교수의 논문 조작에 상응하는 엄중한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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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54
104 기타 [성명서]보건복지부는 난자출처 의혹 및 연구원 난자제공 과정에 대해 명확히 조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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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407
103 기타 [성명서]정부는 난자출처의혹에 대해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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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341
102 기타 [성명서]황 교수뿐만 아니라 정부 관련자들에 대한 책임도 엄중히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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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438
101 기타 [성명서]정부와 검찰은 난자제공과정에 대한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중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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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68
100 기타 [성명서]청소년성보법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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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56
99 기타 [성명서]한나라당은 최연희 국회의원의 탈당과 사과만으로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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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