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 Minwoo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237	사회현안	[입장문] 정의기억연대와 “한일 위안부 합의”를 둘러싼 최근 논란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입장 0	민우회	20.05.14	7427
1236	기타	[성명] 최초의 미투운동이었던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우리의 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 0	민우회	20.05.12	18283
1235	사회현안	[성명] 이제는 성평등 국회다. 21대 국회는 국회 의장과 부의장단, 상임위 위원장과 간사직에서 여성대표성 확대하여 성평등 실현에 앞장서라! 0	민우회	20.05.06	5788
1234	반성폭력	[성명서] 성폭력 피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즉각 중단하라 0	민우회	20.04.30	6714
1233	사회현안	코로나19 사회경제 위기 대응 시민사회대책위원회 발족 선언 0	민우회	20.04.28	5575
1232	반성폭력	[긴급성명] 상세한 공소장이 언론 보도를 통해 피해자 검색으로 이어지고 있다. 조주빈이 설계한 범죄가 반복된다 0	성폭력상담소	20.04.23	6301
1231	반성폭력	온라인 성착취, 더 현실적인 대책으로 국회 의결이 시급하다 -정부 디지털성범죄 근절대책 관련 텔레그램 성착취 공대위 입장 0	성폭력상담소	20.04.23	6188
1230	반성폭력	[연대성명] 성범죄자를 양성하는 사법부는 직무유기다! - ‘N번방’ 성착취 가해자 ‘켈리’의 징역 1년 판결을 강력 규탄한다 0	성폭력상담소	20.04.23	5972
1229	미디어	[긴급성명서] 민주주의 위협하는 종편, ‘세 번째 봐주기’는 안된다! ‘적폐 중의 적폐’ 채널A·TV조선 재승인 취소하라! 0	민우회	20.04.17	49408
1228	미디어	[성명] 민심에 대한 응답은 언론개혁부터! 방통위는 TV조선․채널A 재승인을 거부하라! 0	민우회	20.04.17	46112
1227	반성폭력	[공동성명] 버닝썬 사건 솜방망이 처벌,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재판부는 디지털성폭력의 특성을 반영하여 제대로 판결하라 0	성폭력상담소	20.04.16	4851
1226	반성폭력	강간죄 판단 기준 ‘동의’ 여부로 바꾸는 데 찬성한 제21대 국회의원 후보 194명은 누구? - #call21st 나는 오늘 ‘성평등’에 투표합니다 캠페인 결과 살펴보기 0	성폭력상담소	20.04.14	9445
1225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2020총선넷> 유권자 투표 참여 호소 기자회견 분노하자! 희망하자! 투표하자! 0	민우회	20.04.14	13087
1224	반성폭력	[공동성명] 피해자와 시민들이 지켜본다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이제 시작이다 0	성폭력상담소	20.04.13	3791
1223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4/1) 위성정당 묵인, 선거보조금 황당 지급, 선관위를 규탄한다 0	민우회	20.04.06	4834
1222	사회현안	[기자회견] 코로나19 경제 사회 위기 대응 관련 종교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0	민우회	20.03.31	4785
1221	반성폭력	[성명] ‘악마같은 삶’이 아니다 - ‘평범한’ 강간문화, 텔레그램 성착취 반드시 끝내자 0	성폭력상담소	20.03.25	6337
1220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비례위성정당 해산하라 0	민우회	20.03.24	5457
1219	사회현안	[공동성명] 유권자 모독, 헌법 유린, 위장정당 당장 해산하라 - 2020총선넷 0	민우회	20.03.23	4783
1218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불법사찰 감추는 꼼수사과, 삼성을 규탄한다 0	민우회	20.03.20	10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