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민우액션
공지사항
성명논평
자료실
발간자료
캠페인
소식지
언론속의 민우회
활동
여성건강
여성노동
성평등복지
미디어
반성폭력
사회현안
지역여성운동
교육
상담
부설기구
미디어운동본부
미디어운동본부 활동
미디어 정책/감시
미디어교육
푸른미디어상
여성연예인인권지원센터
소개
성폭력상담소
반성폭력활동
성교육자료
성폭력이란?
소개
소개
민우회는
조직도
연혁
결산보고
찾아오시는 길
참여
후원하기
후원이야기
회원활동
온라인모금
로그인
로그인
MENU
소식
민우액션
공지사항
성명논평
자료실
발간자료
캠페인
소식지
언론속의 민우회
활동
여성건강
여성노동
성평등복지
미디어
반성폭력
사회현안
지역여성운동
교육
상담
부설기구
미디어운동본부
미디어운동본부 활동
미디어 정책/감시
미디어교육
푸른미디어상
여성연예인인권지원센터
소개
성폭력상담소
반성폭력활동
성교육자료
성폭력이란?
소개
소개
민우회는
조직도
연혁
결산보고
찾아오시는 길
참여
후원하기
후원이야기
회원활동
온라인모금
로그인
로그인
F query
소식
성명논평
성명논평
여성노동
여성건강
성평등복지
반성폭력
회원활동
사회현안
미디어
기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157
기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4/12)] 낙태죄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을 환영하며, 성과 재생산의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받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0
민우회
19.04.15
25517
1156
기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4/11)] 언론은 ‘에이즈 공포’ 선동을 멈춰라
0
민우회
19.04.15
22972
1155
여성건강
[입장문]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
0
민우회
19.04.11
7597
1154
여성건강
[입장문]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선고를 환영한다
0
민우회
19.04.11
6955
1153
사회현안
[성명] 제138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0
성폭력상담소
19.04.03
10094
1152
여성건강
[선언문] <낙태죄 폐지 카운트다운> 우리는 더 이상 어제와 같은 세상에 살지 않을 것이다
0
민우회
19.04.02
5704
1151
반성폭력
[ 입장문 ] 형법 제297조 강간죄의 구성요건을 ‘동의’ 여부로 개정하라
0
성폭력상담소
19.04.01
10003
1150
반성폭력
[연대성명]차별과 폭력을 '예의'로 정당화할 수 없다-서울대 서어서문학과 A교수 사건에 대한 합당한 징계와 인권적 교육환경 조성을 촉구한다-
0
민우회
19.03.27
9917
1149
여성건강
[기자회견문] 첨단재생의료법, 혁신의료기기법, 체외진단기기법 즉각 폐기하라
0
민우회
19.03.25
6127
1148
기타
[기자회견문] ‘버닝썬’ 관련 공권력 유착 진상규명과 엄중처벌 촉구 기자회견
0
민우회
19.03.21
16788
1147
사회현안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합니다
0
민우회
19.03.19
8499
1146
반성폭력
[공동기자회견문]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고(故) 장자연 씨 사건’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을 끝까지 진상규명하라!
0
미디어운동본부
19.03.15
10463
1145
반성폭력
[공동성명] 강간문화, 남성카르텔 이제는 끝장내자! 성범죄 온상과 공권력 유착이라니, 검‧경은 철저히 수사하여 관련자를 처벌하라!
0
성폭력상담소
19.03.14
9355
1144
여성건강
[영리병원 허가 철회를 위한 각계각층 공동선언]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문재인 정부는 민주주의에 반하며 의료 공공성에 위협이 될 제주 영리병원 허가를 철회하라
0
민우회
19.03.14
8511
1143
여성건강
[기자회견문] 이제 의혹은 사실이 되었다. 불법적 사업계획서에 근거한 제주 녹지병원 허가 즉각 철회하라!
0
민우회
19.03.14
6802
1142
사회현안
[성명]여성가족부는 실질적인 여성대표성 확대를 위해 힘써라!
0
민우회
19.03.13
9670
1141
여성건강
[기자회견문] “'낙태죄' 폐지! 우리는 처벌도 허락도 거부한다!”
0
민우회
19.03.12
6905
1140
여성노동
[선언문] 3시스탑 공동행동
0
민우회
19.03.11
10073
1139
여성노동
노동존중사회의 초심과 본질을 되찾은 사회적 대화를 요구한다. 경사노위는 계층별 대표의 요구를 수용하고 인정하라.
0
민우회
19.03.08
9743
1138
사회현안
남성권력 카르텔에 맞서 싸운 장자연들의 10년, 그리고 110년
0
민우회
19.03.07
10516
<<
<
24
25
26
27
28
29
30
31
32
>
>>
Search type
제목+내용
제목
Qu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