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198 여성노동 [서울메트로 채용성차별에 대한 공동성명] 공채 점수조작으로 여성 떨어뜨리기, 언제까지 고작벌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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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356
1197 여성건강 [논평] 공공 의료 체계를 통한 안전한 임신중지 보장 방안, 보건복지부가 마련하라 - 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공동행동 질의서에 대한 보건복지부 답변서에 부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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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137
1196 여성건강 [기자회견문] 처벌과 낙인의 시대는 끝났다. 우리의 임신중지를 지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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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102
1195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MBC 여성아나운서 채용성차별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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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162
1194 사회현안 [성명서] 기후위기와 저탄소 사회로 전환, 여성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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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675
1193 여성노동 [공동성명] 도로공사는 불법파견 요금수납 노동자 전원 직접 고용하라. 대법원 판결 대놓고 무시하는 이강래 사장 규탄한다. 공공기관 불법 파견 문제 청와대가 적극 개입해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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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164
1192 여성노동 [공동성명] 한국도로공사는 1,500명 요금수납원 여성노동자들을 본래의 자리에 직고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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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289
1191 여성노동 [공동성명]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의 채용성차별 발언은 여성시민의 노동권을 침해하는 범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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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155
1190 여성노동 [공동성명] 문재인 대통령은 경사노위 계층별 위원 해촉을 철회하고, 사회적 소수자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구조로 경사노위를 재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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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334
1189 반성폭력 [성명] 참담함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조선일보 전 기자 조희천 무죄판결로 집단성폭력 성산업 삭제시키는 재판부 용납할 수 없다. 고 장자연배우의 죽음을 헛되이 한 재판부를 규탄한다. 고 장자연배우사건을 진상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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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043
1188 미디어 [공동성명] 우리는 故 윤정주님의 뜻을 이어 성평등한 미디어,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해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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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348
1187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홍콩 정부는 시민들의 민주주의와 인권 탄압 중단하고,  집회 시위의 자유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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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756
1186 미디어 [공동논평] 이효성 위원장 사퇴는 문재인 정부의 미디어 개혁 실패다: 방통위 독립성 보장되지 않는다면 누가오더라도 달라지는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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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203
1185 여성노동 [성명] 시민의 힘으로 8월 16일, 17일 택배 없는 날 실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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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959
1184 반성폭력 [성명] 경찰은 왜 성폭력 수사 중인 박유천의 집에서 밥과 술을 제공받았는가? 철저한 진상조사와 처벌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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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2507
1183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과거사 부정, 경제 보복, 한일 갈등 조장 아베 정권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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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198
1182 성평등복지 [기자회견문] 노인인권보장, 장기요양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요구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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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833
1181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톨게이트 수납 여성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쟁취를 위한 여성노동자, 여성단체 합동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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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042
1180 미디어 [연대성명] SBS는 소속 언론인 성폭력 사건에 조직적 책임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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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630
1179 반성폭력 [의견서] 형법 제297조 ‘강간죄’의 구성요건을 '동의여부'로 개정할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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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2881